마켓오네이처는 그래놀라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해갈 방침이다. 해외 수출 측면에서도 미국 등 북미 시장 내 대형 유통채널의 입점과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 일본, 유럽 등 지역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중국 법인은 춘절 시점 차이에 따른 영향과 위안화 약세 등 악재로 매출액은 7.5% 감소한 1조 1789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에 영업이익은 불필요한...
구매 고객에게는 식물성 단백질 12g이 들어 있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오트 드링크’도 증정한다.
외식업계도 수능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17일까지 버거와 사이드 메뉴를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수능 만점 팩’ 메뉴를 정상가 대비 약 32% 할인한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메뉴는 더블데리 버거와 더블치킨...
이 회사는 2020년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카라멜’에 이은 두 번째 단백질 특화 그래놀라 제품인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초콜릿’을 최근 내놨다. 샘표는 단백질 함유를 높인 ‘밸런스죽’을, 농심켈로그는 ‘프로틴바K 카라멜&넛’을 최근 선보였다.
고칼로리의 대명사 도넛도 단백질 함유를 높인 제품이 출시됐다. 탐앤탐스가 최근 선보인 ‘프로틴...
오리온의 간편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는 2020년 선보인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카라멜에 이어 최근 두 번째 단백질 특화 그래놀라 제품인 ‘오!그래놀라 단백질 넛츠초콜릿’을 선보였다. 입이 심심할 때 먹기 좋은 고단백 간식 제품이다. 그래놀라에 단백질이 풍부한 렌틸콩과 통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와 단백질볼을 넣고 리얼초콜릿과 코코아 분말을...
닥터유 브랜드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매출이 각각 23%, 16% 성장했고, 젤리 매출도 40% 증가하는 등 전 카테고리가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닥터유 제주용암수, 단백질바 등 건강 지향형 제품의 고속성장과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해외 수출도 미국, 호주, 일본 등 주요 국가의 대형유통채널 입점을...
‘건강하고 간편한 한 씨 식사’에 대한수요가 늘면서 그래놀라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후레이크 시장 앞질렀다…대세된 ‘그래놀라’
29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뮤즐리와 그래놀라 성장세는 가파르다. 2017년 만해도 384억 원이던 뮤즐리·그래놀라 시장 규모는 2021년 1034억 원으로 기존 시리얼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후레이크 시장 규모를 뛰어넘더니...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식물성 100%’ 2종을 출시했다. 메이플시럽과 비정제사탕수수당을 넣어 자연의 단맛을 내고, 오트, 카뮤트, 과일, 넛츠, 코코넛오일 등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고단백·고식이섬유의 균형 잡힌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새해 목표로 운동을 계획한 사람들을 힘차게(Powerful) 지원할...
오리온은 간편식사대용식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가 2018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매출이 3배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건강 트렌드가 지속하는 가운데 식사 대용식으로 그래놀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면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는 출시 첫해 연 매출 43억 원을 기록한 이후 2022년에는 134억 원을 달성했다. 국내 시리얼 시장 내에서 그래놀라의 점유율이...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가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2018년 7월 출시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는 국산쌀과 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해 만든 제품이다.
현재 오리온은 국내 그래놀라 브랜드 중에서 가장 많은 11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과일 등 자연...
특히 ‘마켓오 네이처’의 그래놀라 제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43% 성장했다. ‘닥터유’ 브랜드는 ‘맛있는 건강’으로 콘셉트를 강화하며 전년 대비 48% 성장한 연매출 680억 원을 달성했다. 더불어 ‘꼬북칩’ 매출 호조 지속과 ‘콰삭칩’ 등 스낵 신제품도 연달아 히트하며 성장에 힘을 보탰다.
중국 법인은 매출액이 1.7% 증가한 1조1095억 원, 영업이익은 8.4...
‘꼬북칩’, ‘닥터유 단백질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등의 히트상품을 잇달아 탄생시켰고, 글로벌 R&D를 총괄하며 중국, 베트남, 러시아를 비롯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신제품을 지속 선보였다.
중국 법인은 김재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1990년 오리온에 입사한 김 대표는 해외 법인에서 생산과 R&D를 두루...
오리온은 글로벌 식품·헬스케어 기업으로 제 2도약을 위해 간편대용식(오!그래놀라), 음료(닥터유 제주용암수, 닥터유 드링크), 바이오 등 3대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공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산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약 620억 원을 투자해 2018년에 완공한 밀양공장에서는 현재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 등을...
농심켈로그가 CJ오쇼핑과 협업해 단독 출시한 ‘그래놀라 인 컵(Granola in cup)’ 2종이 25일 CJ오쇼핑 ‘이소라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된다고 23일 밝혔다.
농심켈로그 자사 제품 중 그래놀라 함량이 가장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첫 런칭 방송에서 기록적인 조기 매진을 기록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추가 판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3개월 만에 2차...
지난해에는 간편대용식 수요의 증가 트렌드에 힘입어 오!그래놀라 브랜드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4% 크게 성장했다. 국내 그래놀라 시장이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는 만큼, 그래놀라를 대중화한 신제품으로 간편대용식 시장을 넓힐 예정이다.
베트남에서는 2019년 선보인 양산빵 ‘쎄봉’(C’est Bon)이 현지 아침 대용식 시장 공략에 성공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오!그래놀라’ 제품군도 다변화할 예정이다.
중국 법인은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매대 점유율 확대 및 신규 점포 진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회복하며 사드 사태 이후 다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매출액은 12% 성장한 1조916억 원, 영업이익은 9.1% 성장한 1731억 원을 기록했다. ‘하오리요우파이’(초코파이)와 ‘야!투도우’(오!감자)가 단일 브랜드로 연...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가 간편대용식 수요의 증가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해 34%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오!그래놀라와 오!그래놀라바의 지난해 매출액은 150억 원을 돌파해 2018년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누적 판매량은 3500만 개를 넘어섰다. 오리온 측은 마켓오 네이처가...
국내외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국내서도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대구·경북 및 수도권 주요 지역과 전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간편 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와 마스크 등 3억2000여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팝’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그래놀라팝은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그래놀라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래놀라에 국산쌀, 귀리, 통밀, 호밀, 옥수수 등을 곱게 갈아 열과 압력으로 ‘퍼핑(Puffing)’한 오곡볼을 더해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