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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대선 D-7] 상·하원 선거도 주목해야…차기 대통령 험로 예고
    2024-10-28 05:01
  • [아시아증시] 중동 불안ㆍ중국 부양책 기대에 지수 엇갈려…닛케이 2.18%↓
    2024-10-02 16:49
  • ‘이웃집 아재’ 월즈냐, ‘개룡남’ 밴스냐...내일 미국 부통령 후보 TV토론
    2024-10-01 16:21
  • 액티브 투자 vs 패시브 투자…미국 상위 10% 부자 선택은
    2024-09-15 10:00
  • “‘살 빼는 약’ 위고비ㆍ오젬픽, 노화 늦춘다”…만병통치약?
    2024-09-01 11:13
  • [전문기자의 눈] ‘기후공포’에서 ‘기후행동’ 시대로
    2024-08-19 05:00
  • ‘무자녀 캣레이디’ 발언 남편 옹호한 밴스 부인…“단어가 아닌 취지가 중요”
    2024-08-06 11:23
  • [미국 대선 D-100] ‘문제는 여전히 경제야’…표심 좌우할 경제 이슈는
    2024-07-28 18:01
  • [종합] 경합주 승부수 던진 트럼프…러닝메이트로 39세 강경 보수 밴스 낙점
    2024-07-16 16:12
  • 고려대 의대,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 개최…국제 교류 강화
    2024-07-04 14:14
  •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윤호주 교수 임명
    2024-07-01 13:20
  •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에 김유석 최종현학술원 대표이사 취임
    2024-07-01 09:12
  • “기후리스크 심화 시나리오, 국가 재정건정성 악화될 수도…기후변화 대응 필수”
    2024-06-20 15:30
  • 한화생명·예일대 아카펠라 합창단, 지역 사회 청소년에 진로 멘토링
    2024-06-03 09:23
  • 미국 예일대, 323년 역사상 첫 여성 총장 탄생…미술사학자 맥기니스
    2024-05-30 16:43
  • DB김준기문화재단, DB보험금융공모전 성료…"역대 최다 출품"
    2024-05-22 11:26
  • "예일대 여름캠프 가는 꿈 이뤘어요"...인생 바꿔준 '서울런' 후기
    2024-05-21 17:20
  • 최태원 회장 차녀 민정 씨, 올 10월 중국계 미국인과 결혼
    2024-05-16 16:01
  • 한국계 미국인 우일연 작가, 미국 퓰리처상 전기 부문 수상
    2024-05-07 15:47
  • 미국 대학가, 친팔레스타인 시위대에 골머리…컬럼비아대, 대면수업 중단
    2024-04-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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