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초소형 전기차, 딱 내 스타일인데?
“초소형 전기차가 온다”내달부터 도로에서 대기오염과 소음 걱정 없는 작고 귀여운 차들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일반 도로 주행도 가능해진데다 보조금으로 400~500만 원 선에 구입할 수 있는 매력까지.
실용성과 친환경 장점을 갖춘 초소형 전기차들을 소개합니다.
르노삼성 ‘트위지’가격: 150
신차와 콘셉트카는 모터쇼 현장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소다. 분위기에 휩쓸리고 레이싱걸에 한눈파는 사이 자칫 모터쇼의 숨은 재미를 놓칠 수 있다. 이번 모터쇼를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눠 보석 같은 차들을 찾아봤다.
먼저 이번 모터쇼에 출품된 370여대의 차량 중 가장 비싼 차가 뭔지 궁금해졌다. 모터쇼 최고가 모델은 벤틀리의 ‘뮬산’이 차지했다. 뮬
박한별 패션위크
박한별이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민낯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배우 박한별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나야 나 좀 따라해봐. 안 할거니. 그럼 내가 널 따라 하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KBS '개그콘서트-뿜엔터테인먼트' 고양이 인형 '자나'를 안고 카
애플의 iOS7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각양각색이다.
국내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천지인' 한글 문자 키패드가 제공된다는 소식에 반색하는가 하면 다양해진 기능이 이제는 피곤하다는 내용까지 다양하다.
10일(현지시간)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3)에서 팀 쿡 애플 CEO는 '단순함 속에 아름다움'이라고 표현하며 iOS7을 공개했다.
iOS7은
80일 동안 탄소 배출 없는 세계일주를 목표로 한 '제로 레이스(Zero Race)'에 참가했던 파워프라자의 '예쁘자나'가 차체 결함으로 유럽 일정만 마치고 여정을 일단 중단했다.
파워프라자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쁘자나'가 지난달 25일 독일 베를린의 공식 행사를 마치고 중앙아시아 일정에 합류하지 못한 채 귀환했다"며 "약 20개월의 짧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