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넛맨이 대마초 흡연으로 검찰에 넘겨진 동료 래퍼 씨잼과 바스코(현 빌스택스)를 두둔하는 듯한 글을 올려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도넛맨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이 대마초를 피든 말든 뭔 상관"이라며 셀카를 게시했다.
이는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씨잼과 바스코를 언급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
최길수 유진자산운용 인덱스운용팀 대리는 중국 무술에서 삶의 힐링을 찾고 있다.
펀드매니저인 그가 중국 전통 무술인 영춘권에 빠진 이유는 무술과 업무가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최 대리는 “현재 운용중인 인덱스펀드나 퀀트 액티브 전략 펀드 운용시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절제 측면에서 영춘권이 큰 도움을 주고있다”며 “실제 중국 무술인 영춘권의 특성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