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신형 ‘귀뚜라미 펠릿 열풍스토브’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귀뚜라미 펠릿 열풍스토브는 목재를 가공해 만든 ‘펠릿(Pellet)’을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난방기기다. 이 제품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기름난로를 사용하는 곳을 대상으로 보급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배기온도를 감지해 25단계로 연료공급량과...
심지식 석유스토브와 산업용 열풍기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다. 빌트인 가전은 삼성전자와 한샘 등에 ODM(생산자개발공급),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5월부터는 코웨이에 의류청정기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2015년부터 B2C 시장에 서큘레이터 등을 공급하고 있는데, DC 서큘레이터 제품군은 2016년 출시 이후 6월 말 기준 누적 판매금액 200억...
이벤트로나마 보답하고자 한다”며 “올 겨울도 많은 소비자들께서 파세코 제품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 석유스토브 시장 점유율 35%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파세코는 심지식 난로는 8년 연속, 열풍기는 3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돼 국내 중소 기업으로는 유래 없이 2개 품목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한 우수 업체이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심지식 석유난로와 열풍기는 각각 파세코 석유스토브 부문 주력 제품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처에서 사용되고 있는 글로벌 히트 제품이다.
실제로 파세코의 석유난로는 세계 시장 점유율 35%에 이른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선진국의 수출규격을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UN에서도 제품의 우수성과 가격 효율성을 크게 을 인정해...
핫팩이나 유단포(뜨거운 물을 부어 보온 효과를 내는 주머니), 화목 난로 같은 발열 제품을 반드시 챙기고, 캠핑장 취침이라면 떠나기 전 미리 전화를 걸어 전기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전기장판이나 스토브 등 상황에 맞는 발열 제품을 챙기는 것이 좋다.
면 옷보다는 쿨맥스나 후리스 재질로 만든 옷을 여러 벌 입는 게 저체온증 예방에 좋다. 등산화는 가벼운...
귀뚜라미는 지난해 가정용 펠릿보일러를 1000대 이상 보급했고, 펠릿 열풍스토브를 지난 9월 출시해 2달 만에 국내 판매 4000대를 돌파한 바 있다.
또한 포스코터미날은 광양에 1만㎡의 옥내 창고를 확보해 안정적인 우드펠릿 공급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귀뚜라미와의 공급 계약 체결에 따라 전국 판매 네트워크도 보유하게 됐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국내 펠릿연료...
귀뚜라미는 자사의 '펠릿 열풍스토브'가 출시 2달 만에 국내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펠릿 열풍스토브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이 지난 3월부터 2달 동안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신기술 발표회’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한 제품이다.
귀뚜라미는 아산과 청도사업장을 포함해 전국 11개 물류센터에서 펠릿 연료를 보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