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바로세우기 과학기술계 연대회의’ 출범하위 20% 사업 구조조정, 기초연구사업 퇴출 우려
“국가 R&D 예산 삭감을 저지해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지켜내겠다.”
과학기술계가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반발하며 즉각 회복을 촉구하고 나섰다. 과학기술계가 공동행동에 나선 것은 역대 정권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과학기술계를 카르
이석훈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연구장비운영부 책임연구원이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 총연합회(연총)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석훈 KBSI 이석훈 박사는 이달 8일 연총 정기총회에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이다.
연총은 1999년 연구발전협의회로 발족해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현재 22
모바일 입력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은 자사 주력제품 지문인식모듈(Biometric TrackPad, BTP)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 14회 모바일기술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이끄는 신기술로 ‘모바일 지문인식모듈 (Biometric TrackPad, B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