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루민은 ‘이유’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탈퇴했다. 이후 2013년 그룹 엠파이어로 재데뷔해 메인보컬로 활동 중이다.
루민은 “정용화와 아이돌 데뷔 동기이다. 하지만 잘 안 됐다”라며 “현재는 아버지께 트로트를 배우고 있다”라고 제 2의 활동을 예고했다.
'라디오스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특집에 설운도, 루민(엠파이어)부자가 출연해 부자간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1일 방송될 '라디오스타'의 최근 녹화에는 설운도, 루민 부자가 출연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탈모 연예인 중 한명인 설운도의 아들 루민은 “탈모가 한 세대 걸러 유전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그렇게 믿고 싶다”고 밝혔다....
설운도는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의 '아버지와 아들, 설운도 편'에서 아들이자 그룹 엠파이어 멤버인 루민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그는 루민에게 "넌 트로트 하지마라. 아직까지 트로트 감각을 모른다면 트로트 자체가 안 되는 것"이라면서 "그냥 애들 노래 부르다가 대충 나이 들면 그만둬라"라고 돌직구를...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아버지와 아들’ 설운도 편으로 설운도와 그의 아들이자 엠파이어 멤버 루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엠파이어는 월드컵 응원을 위해 거리무대에 올랐다. 설운도는 그 모습을 지켜봤다.
설운도는 대기실을 찾아가 "아들 오늘 멋졌다. 아빠 지금 목이 다 쉬었다. 소리 질러서...
설운도 아들 루민
아이돌그룹 엠파이어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인 가수 설운도의 아들 루민이 일본서 멤버 태희와 찍은 직찍을 공개했다.
4일 루민은 트위터에 "7월 4일~7일 일정!! 여기는 지금 오사카!! 후끈후끈"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루민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 뽀얀 피부로 만화 속 주인공 같은 '꽃미남' 이미지를...
설운도 아들 루민
엠파이어 루민이 아버지 설운도의 응원에 눈물을 흘렸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설운도와 아이돌그룹 엠파이어로 활동 중인 그의 아들 루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월드컵 응원무대에 선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몰래 현장을 찾았다. 루민은 설운도의 갑작스런 방문에 놀랐고 아버지의...
설운도 아들 엠파이어 루민
가수 설운도의 아들 루민이 그룹 엠파이어란 사실이 밝혀졌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아버지와 아들' 설운도 편이 전파를 탔다.
루민(본명 이승현)은 이날 방송에서 중고 신인 가수의 애환을 털어놨다.
엠파이어는 밤늦게까지 연습을 이어가며 정상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특히 루민은...
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설운도와 그의 아들이자 그룹 엠파이어 멤버인 루민이 출연했다
'사람이좋다' 설운도 편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좋다' 설운도, 루민이 아들이었어?" "'사람이좋다' 설운도, 루민 트로트가 아빠를 따라가려면 멀긴 했지" "'사람이좋다' 설운도, 루민도 아빠 닮아서 잘 하지 않을까" 등 반응을...
그의 첫째 아들 루민은 2011년 그룹 포커즈의 멤버에서 2013년 엠파이어로 합류하며 5장의 앨범을 낸 아이돌 가수다. 최근 발표한 앨범마저 뚜렷한 성과를 보지 못했다.
설운도는 자신과 같은 길을 가면서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들이 안쓰럽다. 아들이 더 강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마냥 따뜻한 위로보다는 아들의 노래가 시원찮으면 면박을 한다.
설운도 아들 루민
가수 설운도의 아들이자 그룹 엠파이어의 멤버 루민이 왕따를 당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루민은 5일 방송된 KBS2 TV ‘여유만만’에 아버지인 가수 설운도와 함께 등장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루민은 "어린 시절 흔히 말하는 ‘왕따’를 당했었다"며 "당시 몸무게가 108kg였고 성격이 소심하고 낯을 가렸다"고...
현재 7인조 아이돌 그룹 엠파이어로 활동하고 있는 멤버 루민의 아버지는 트로트 가수 설운도이다. 루민은 2010년 포커즈란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이듬해 탈퇴 후 솔로 활동을 모색하다 다시 엠파이어에 합류했다. 그는 “아버지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어떤 콘셉트라도 저희만의 매력으로 소화할 자신이 있어요.”
그룹 엠파이어(태희 유승 루민 하루 티오 제리 레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멤버 루민을 영입해 7인조로 거듭난 엠파이어는 신곡 ‘까딱까딱’으로 본격적인 가요계 공략에 나선다. 6일 오후 서울 대방동 이투데이 사옥에서 에너지 넘치는 그들을 만났다.
‘까딱까딱’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루민의 합류로 팀 내 보컬 라인을 강화한 엠파이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까딱까딱’은 데뷔 곡 ‘너랑 친구 못해’를 함께 작업했던 프로듀싱 팀 4마일즈(Miles)의 곡으로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특히 29일 유투브를 통해 티저가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던 앨범 수록곡 ‘온 마이 마인드...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엠파이어의 로고를 배경으로 흐르는 음원 티저에는 엠파이어의 리더 태희와 메인보컬 루민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이번 곡에서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한 랩퍼 유승의 덤덤한 듯 애절한 래핑이 어우러져 오는 30일 공개될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온 마이 마인드’는 그룹 JYJ의 김재중이 후배그룹 엠파이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