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페이지 커밍아웃
할리우드 여배우 엘렌 페이지가 커밍아웃을 하면서 그녀과 과거에 찍은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엘렌 페이지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인권 캠페인 컨퍼런스에서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이곳에 왔다. 변화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을 더 쉽게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임감도 느낀다”라고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인기 배우 엘렌 페이지가 동성애자임을 밝히면서 새삼 그녀가 출연한 과거 영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엘렌 페이지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인권 포럼 HRC(The Human Rights Campaign) 연단에 나서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밝혔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1997년 영화 '핏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지난 14일(현지시각) 영화 '주노'에서 임신부 역할로 유명세를 탄 엔렌 페이지가 커밍아웃을 선언한 가운데, 지금까지 커밍아웃한 할리우드 스타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우리나라 팬들에게 '석호필'이라 불리는 미국 FOX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는 지난해 8월 커밍아웃을 선언했다.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커밍아웃했다.
엘렌 페이지는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권 포럼 HRC(The Human Rights Campaign) 연단에 나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엘렌 페이지는 "다른 (성소수자들) 이들이 좀 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돕고 싶었고 개인적으로 사회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