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아이폰, 안드로이드,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대상으로 두번째 개발 대회인 '에코노베이션 세컨드 페어'를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30일까지 100일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3억500만원으로 지난 4월부터 아이폰 앱 개발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에 비해 2배
KT는 10일 오후 4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국내 최대 규모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이디어대회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1억3000만원 규모로 지난 4월15일부터 7월30일까지 진행된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에는 2283명의 개발자 및 일반인이 참여해 1658건의 아이디어가 등록됐으며 179개
KT가 업계 최초로 앱 개발자 지원 공간을 열었다.
KT는 9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이석채 회장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방형 모바일 앱 개발자 지원센터인 '에코노베이션 제1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에코노베이션 제1센터는 100여 평의 공간
지난해 말부터 불어닥친 스마트폰 열풍을 이어가기 위한 KT의 전략인 모바일 생태계 조성이 다각적인 방안이 전개되고 있다.
이 중 하나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퓨처리스트(이하 MF)다. 이와 함께 오는 7월까지 총 상금 1억 3000만원의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도 개최하는 등 스마트폰 붐 조성에 나선다.
지난 2003년부터 8
KT가 개발자와 상생 발전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한다.
KT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를 위한 ‘2010 에코노베이션 퍼스트 페어(ECONOVATION 1st Fair)’를 연다.
최단기간 50만 가입자를 돌파한 아이폰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대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