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은 김성한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노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은 마약중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한 범국민적 운동이다. 전 국민에게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는 것을 목표로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한화솔루션은 이구영 케미칼 부문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의 교통안전표어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대표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백인규 이사
태광그룹 섬유ㆍ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태광산업은 4일 정찬식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이사, 박재용 섬유사업본부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 시작됐다. 챌린지 공식 표어(1단
산업은행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우선시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개 중인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카카오모빌리티 지목을 받아 산업은행도 참여하게 됐다. 산업은행은 다음 주자로 산은캐피탈, KD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장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참가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로빈 콜건(Robin Colgan)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3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종합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적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성숙 대표이사는 강희석 이마트ㆍSSG닷컴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7일 한 대표 “어른들의 보다 세심한 관심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첫걸음이 된다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0일 자사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표어를 든 김 사장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생활 속 교통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편의점 CU(씨유))를 이끄는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실천에 힘을 모으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각계각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22일 르노삼성은 도미닉 대표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도미닉 대표는 챌린지 참여를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자리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내 직장 어린이집을 방문,
위니아딤채는 김혁표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과 함께 어린이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위니아딤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
도레이첨단소재는 이영관 회장이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최병오 형지 회장의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22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가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메시지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해시태그(#) 등과 함께 사회관계망
이요원 동작세무서장이 지난 8일 서울 동작세무서 앞 사거리에서 손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 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 중인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대문세무서장의 요청으로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