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올해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을 이어간다.
‘그린 캠페이너’ 활동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교육으로 아동들이 기후변화의 대응 주체로서의 성장을 유도하고 캠페인 공모 및 시상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며 사회 가치 전파를 추구한다. 또한 아동들이 다양한 환경 이슈(저탄소, 생물 다양성 등)와 관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 강조 위한 기후 교육 시행
금호타이어가 올해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후환경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그린 캠페이너’ 활동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교육으로 아동들이 기후변화의 대응 주체로서의 성장을 유도하고 캠페인 공모 및 시상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며 사회 가치 전파를 추
구로구가 어린이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로구는 어린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자전거 교통안전을 교육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11월 8일까지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 아동으로 올바른 자전거 타기 체험,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자
스쿨존 교통사고 5건 중 2건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가림 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자의 98.5%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로, 불법 주정차에 의한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가 여전히 심각했다.
3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스쿨존 보행자 사고 원인 분석 및 예방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2020~2022년) 스
어린이 보호구역에 첨단 장비로 차량과 보행자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별도 단말기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운전자에게 충돌위험을 미리 경고해 주는 기술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어린이 보호구역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안전 특화 서비스 도입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세종시,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경찰청 등 5개 기관 간 업무 협력
금호타이어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금호타이어는 청소년들의 윤리의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광역시에 있는 신흥여자중학교, 인천하늘중학교, 광성중학교, 인천중상중학교 등 4개 중학교 2284명의 학생이 6~7월에 걸쳐 비대면으로
출범 9년째를 맞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가 350억 원에 달하는 누적 기부금을 바탕으로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나섰다.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부터 지역 사회와의 상생 후원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미래 희망인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비롯해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28일 메르
금호타이어가 올 상반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후환경 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에 나선다.
19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그린 캠페이너는 아동이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기후 지식 등에 대해 이해하고, 기후 관련 권리와 책임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후환경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진행된다.
그린 캠페이너는 기후 변화에 취
현대모비스가 또 한 번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인다.
자동차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을 활용, 어린이들이 등ㆍ하굣길에 닥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학교 가는 길’을 개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현대모비스의 시선 인식 기술을 활용한 점이다.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 장착된 전면 카메라를 통해 학생들의
현대모비스가 자동차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등하교하는 길에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비대면 교육용 앱 '학교 가는 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 앱은 시선 인식 기술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상의 교통안전 환경에서 여러 가지 위험 상황을 실제로 정확하게 인지했는지 확인한다.
LG디스플레이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빗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투명 안전 우산' 1만 6000개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경기도 파주, 경상북도 구미, 서울 마곡과 여의도 등 사업장 인근 지역 초등학교 170여 곳의 1·2학년 학생들이다. LG디스플레이는 각 학교의 등교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LG디
금호타이어가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실 숲 조성 사업에 나선다.
9일 금호타이어는 서울 관악구의 조원초등학교에서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교실 숲’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해하는 아이들에게 교실 숲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금호타이어가 교육 기부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교육 기부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교육 기부대상’은 매년 활발하게 교육 기부 활동을 전개한 기관,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금호타이어는 2015년, 2016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호타이어는 2016년부터 저소
금호타이어가 사회공헌 활동이 목적으로 서울시 초등학교 대상으로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교통안전에 관한 OX 퀴즈를 선생님과 함께 풀어보며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교통안전과 관련된 신체 동작을 배워 직접 창작 및 표현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학생이 직접 ‘내가 만드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주제
더불어민주당 이형석(광주 북구을) 의원이 어린이 보호구역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패키지 법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의 시점부터 종점까지 도색 등 노면 표시를 통해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명확히 식별하여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하는 방안이
운전자 10명 중 4명이 운전 중에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 빈도는 인명피해를 낸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강화 일명 '윤창호 법' 시행 이후 크게 줄어들었다.
시도별 교통문화지수 1위는 광주광역시, 2위는 세종특별자치시, 3위는 제주특별자치도였고 꼴등인 17위는 경상북도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
초등학생들이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느끼는 곳은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과 집 주변 골목길로 조사됐다. 실제로 도로가 아닌 곳에서 발생한 사고의 절반이 아파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3일 현대해상이 발표한 ‘어린이 생활안전 실태조사’에 따르면,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86%는 단지 안이 가장 위험하다
현대자동차는 인기 만화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활용한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실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는 서울모터쇼가 열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로이비쥬얼 관계자, 어린이 등과 함께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실'을 시작했다.
미취학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교통사고 예방법과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9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제3회 ‘플레이더세이프티(Play the Safety)’ 내가 만드는 교통안전 콘테스트’ 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플레이더세이프티’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교통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이 15일 서울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으며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지난 7월부터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를 추천 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22명을 선정했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서울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 혹은 총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