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메이저급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이 올해로 35회를 맞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KPGA 대회로는 최초로 일본프로골프투어 공식 대회 일정에 포함됐다. 34회 대회는 KPGA 투어와 아시안 투어가 공동주관했다.
신한금융이 일
아워홈은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와 2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본사에서 진행한 ‘아워홈-KPGA의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에서는 KPGA 양휘부 회장, 아워홈 식품영업사업부 천승환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 대회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에서 한ㆍ중ㆍ일 프로골프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ㆍ회장 양휘부)는 KEB하나은행과 협약식을 갖고 한ㆍ중ㆍ일 3개국 골프대회인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을 열기로 했다.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한ㆍ중ㆍ일 선수들이 출전하는 최초의 정규 투어 대회로 하나금융그룹과 KPGA가 ‘투어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ㆍ회장 양휘부)는 스포츠 양말전문기업 렉시(대표이사 박영준)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PGA는 11일(수) 경기 성남 KPGA 빌딩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렉시의 골프 전용 양말은 2012년부터 KPGA 공식 지정 양말로서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후원 연장을 약속했다.
렉시 박영준 대표는
골프존은 스크린골프 전문 채널 ‘스크린골프존’을 개국했다고 27일 밝혔다.
골프존의 자회사인 골프존미디어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24시간 스크린골프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스크린골프존' 개국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찬 골프존뉴딘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박기원 골프존 대표이사,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자유
동아회원권그룹(회장 김영일)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단독으로 개최한다.
동아회원권그룹은 19일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KPGAㆍ양휘부)와 대회 개최 조인삭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를 열기로 했다.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은 오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남 양산시의 통도 파인이스트
골프존(대표 박기원)이 앞으로 한국프로골프(KPGAㆍ회장 양휘부)의 ‘덕춘상(최저타수상)’에 명칭을 사용한다.
KPGA는 9일 경기도 성남의 KPGA빌딩에서 골프존과 코리안투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PGA 코리안투어는 2년간 ‘골프존 덕춘상(최저타수상)’으로 수여된다. 덕춘상은 한 시즌 총 라운드의 40% 이상을 소
골프존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공십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박기원 골프존 대표와 양휘부 KPGA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KPGA 코리안투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PGA 코리안투어 ‘덕춘상(최저타수상)’은 앞으로 2년간
국내 남자 선수들은 올 시즌 대회장에서 ‘지리산수’를 먹게 된다. 지리산수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천연 암반수로 만든 먹는 샘물이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ㆍ회장 양휘부)는 28일 경기 성남의 KPGA 사무실에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김길수)과 코리안투어 공식 생수 후원 계약을 했다.
KPGA는 아워홈과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의
올해부터 한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 브랜드는 카스텔바작이 맡는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ㆍ회장 양휘부)와 패션그룹형지의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회장 최병오)이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카스텔바작은 2019년까지 향후 2년간 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의 명칭은 까스텔바작 신인상으로 불리게 된다. 신인상은 KPGA 창립멤버 고
“올해도 PGA투어나 유러피언투어, 아시안투어 등 해외투어와 협력해 선수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가 2018년 시무식을 갖고 ‘KPGA의 글로벌화’를 선언했다. 2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에서 진행된 시무식에는 KPGA의 임직원 전원이 참석해
내년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대회수는 줄었지만 상금규모를 프로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8 KPGA 코리안투어가 17개 대회와 141억원의 총상금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7 시즌과 비교 시 대회 수는 2개 감소했지만 총상금은
KB금융그룹이 남자 프로골프 발전을 위해 대회를 창설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와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1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2018년 창설해 2년간 열린다. 총상금은 7억원(우승상금 1억 4000만원)이다.
2006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제는 골프연습장도 인증시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가 한국골프연습장협회(회장 윤홍범)와 함께 본격적인 골프연습장 인증 사업에 나선다.
KPGA는 23일 분당 KPGA빌딩에서 남서울 제1연습장(대표이사 이규일)과 고양CC연습장(대표이사 김기자)에 KPGA 공식 인증패를 전달하며 상생네트워크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최상의
국내에도 미국프로골프협회(PGA)처럼 골프교습전문가를 양성하는 제도가 생겼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 지난 20일 분당구 운중동 협회 강당에서 30명의 지원자가 출석한 가운데 경력개발교육(MVP, Member’s Value up Program)의 전문교습과정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시작된 전문교습과정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가 1968년 협회 창립이후 처음으로 경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 KPGA 회원 및 일반인 모두에게 지원 기회가 열려 있다. 학력 및 성별 제한은 없다. 응시 자격은 최근 3년간(2015~2017) R&A 레벨 3 TARS(Tournament Administrators and Referee
국내 최초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나인브릿지가 22일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저스틴 토마스(미국)를 우승자로 만들고 막을 내렸다. 대회에 맞춰 PGA투어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와 타이 보타우 국제담당 부사장이 골프장을 찾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Q;한국을 방문한 소감은.
모나한: 한국에서 첫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을 개최
골프·콘도 회원권 전문기업 동아회원권그룹(회장 김영일)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개최한다.
동아회원권그룹은 2일 카이도골프코리아(대표 배우균), KPGA(회장 양휘부)와 함께 KPGA사무국에서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 조인식을 가졌다.
이 대회는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000만원이 걸린 대회로 24일부터 부산 해운대컨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가 온라인 스토어 (http://www.kpgastore.co.kr)를 오픈하고 신사업을 시작한다.
코리안투어가 진행되는 각 대회장에 KPGA 스토어를 마련해 진행하고 있는 KPGA는 이번 온라인 스토어 오픈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으로 오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회장 양휘부)는 오는 7월 31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KPGA 패밀리 골프 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KPG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골프를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골프 산업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당 2인이 출전하며 총 74팀이 승부를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