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양재희가 한류스타 권상우, 장근석, 유인나-지현우 커플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양재희가 출연한 tvn ‘인현왕후의 남자’가 유인나-지현우 커플을 탄생시키는 가하면, 양재희가 수녀역할로 분한 뮤지컬 ‘울지마 톤즈’는 그를 보기위한 일본 한류팬들이 몰려들고 있다.
양재희는 “뮤지컬 공연장에 온 일본팬들이 자신을 보러온 것이라고 생각지 못했
만능엔터테이너 양재희가 매력녀 '유인나 도우미'로 나서 화제다.
지현우와의 달달한 키스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인나의 매력 발산에 확실한 양념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양재희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수목극 '인현왕후의 남자' 5부에서 극중 드라마 '신 장희빈'의 작가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극중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