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가 24일 이사회를 열고 2020년 정기 파트너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품질관리실장인 양승열 부대표를 대표로 임명하면서 품질 관리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품질관리실장인 양승열 부대표가 대표로 승진했다. 양승열 대표는 한국공인회계사로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KPMG에 입사해 감사부문의 정보통신사업본부장과 COO 등을 역임
삼정KPMG는 27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국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수출입 환경과 세무, 중견기업 대응 방안’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화하는 기업의 통관 및 세무환경을 진단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일 무역분쟁의 영향 및 대응 방안 및 최신 세무 이슈와 기업 대응 전략 등을
국내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기업들이 콘텐츠 확보와 플랫폼 확대를 위해 입수합병(M&A)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7일 삼정KPMG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대 OTT 기업인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기준 약 1억4900만 명의 유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미국을 위시해 전 세계로 영향력을 급속히 확대 중이다.
넷플릭스는 2016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섭)은 26일 제7회 에너지진단사 자격시험 합격자 47명(열부문 33명, 전기부문 14명)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으로 7회를 맞은 이번 에너지진단사 시험에는 207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47명의 에너지진단사가 새로이 탄생됐다.
이번 시험에서 최고령 합격자는 오창건씨(59세), 최연소 합격자는 김기찬씨(26세)로 밝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