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애프터케어 서비스 플랫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DX)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황현식 CEO, 권용현 CSO(전무)를 비롯해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 김대진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27일 서울 아차산 등산로에서 심혈관질환의 위험에 노출된 중장년층에게 질환 정보와 재발 예방 수칙을 알리는 현장 질환교육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회가 2020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 캠페인인 ‘저저익선 365’의 일환으로, 올해 등산로 캠페인은 관상동맥질환 및 심근경색 경험 비중이 높
아이디병원이 지난 23일 2019 슬로건 ‘굿 애프터 아이디’를 알리기 위한 vip 고객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디병원의 올해 슬로건 ‘굿 애프터 아이디’는 만족스러운 '수술결과'와 '수술 후 케어관리'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동안 아이디병원은 여러 턱끝절골법과 체선율감 가슴수술, 통증과 위험을 줄이는 노타이양악수술 등 다양
오리지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함은 ‘슈퍼릴리프 선블럭’이 ‘2019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어워드’ 무기자차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올 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뷰티 시상식으로, 지난 1년간 출시된 국내외 다양한 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대상으로 조사 및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상 제품을 결정하고
아모레퍼시픽이 ‘안티폴루션 연구센터(Anti-pollution Research Center)’를 열었다.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에서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연구ㆍ개발 노력을 집대성한 결과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달부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 안티폴루션 연구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유해환경으로 인한 피부의 다양한 변화를 연구하고, 전
한미약품은 유산균(사균) 함유 약국 전용 핸드크림 ‘프로-캄 화이트닝 핸드케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미약품의 기능성 약국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 시리즈 중 하나로, 주요 성분의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 받았다. 한미약품의 프로-캄 브랜드 제품에는 피부장벽 강화, 보습 등에 도움을 주는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국내이건 해외이건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것은 늘 반갑다. 이런 여행에 대한 설렘을 가득 안고 떠날 준비를 할 때 고민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짐 챙기기다. 기본 케어 제품이 구성돼 있는 호텔을 생각하고 가볍게 짐을 꾸리면 낮 동안 땀과 피지로 끈적거리고 달라진 환경에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하기 어렵기 마련이다.
화장품의 경우 평소 사용하던 것을 모두
사상 최장 기간의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각종 명절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가 많다. 기름기 많은 전이나 고기, 떡과 과일 등 고열량의 명절 음식을 마음껏 즐긴 탓에 몸무게는 늘기 마련이다. 연휴 전보다 몸이 무거워졌다면 평소보다 20~30% 적은 양을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내의 불필요한 에너지원을 소비해야 한다. 식이요법이 어렵다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해외환자 유치의 한계로 불리던 지리적 문제를 ICT기술을 융합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극복한다.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은 국립암센터, 국제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병원과 비트컴퓨터를 비롯한 녹십자헬스케어, 동은정보기술, 인바디, MSP C&S, 아이들 등 6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국내
현대약품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을 겨냥해 기미와 주근깨 완화에 효과적인 미백 기능성 화장품 ‘트라넥스 화이트 슈퍼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라넥스 화이트 슈퍼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하는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 미백 효과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 받은 팩 제품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함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10일 융합 신(新)제품ㆍ서비스 개발과 조기 사업화 촉진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융합실증 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총 8개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가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컨소시엄(에너지), 카톨릭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보건의료), 자동차부품연구원 컨소시엄(자동차)이
중동의 오일머니가 토종 의료기술을 통해 국내로 흘러들어오고 있다.
23일 병원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동에 대한 의료기술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현재 중동에 대한 의료기술 수출은 개별 병원단위로 이뤄지고 있는데, 업계추산 매년 1000억원 단위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중동 의료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 한 곳은 서울대병원이다. 서울대병원은 올 8월 아랍에미리
MHI 네트웍스(대표 강동훈)는 ‘2010 헬스케어 심포지움’이 오는 3월 7일 가톨릭대학교성의 교정(강남)의 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MHI 네트웍스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은 ‘애프터케어와 검진센터의 운영 노하우, 개원가 검진센터를 블루오션으로 끌어내기’라는 주제로 개원의, 봉직의, 건강검진센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