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은 자회사 부스터즈, 애드쿠아인터렉티브(애드쿠아)가 탈모 의학 커뮤니티 '대다모'의 TVC 광고 영상을 100%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해 7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부스터즈와 애드쿠아는 기존 AI 광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술을 명확히 이해하고 강점만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아이디에이션 과정에서부터 AI로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는 아이디
FSN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렉티브(애드쿠아)는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6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이다. 각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블로그,
FSN는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렉티브(애드쿠아)가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KODAF)’에서 3개의 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애드쿠아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주최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8일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KODAF에서 애드쿠아는 △CJ제일제당 ‘비비고 수제 만둣집 인생만두 찾기 캠페인’으로 통합마케팅 부문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가 GS칼텍스 '마음이음 동화' 캠페인으로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온라인부문 단독 대상을 받았다.
지난 28일 시상식을 한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상으로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5월 론칭한 GS칼텍스 '마음이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는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가 전일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KOAF) 최우수상’을 단독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19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애드쿠아
FSN은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의 미디어 커머스 프로젝트 사업부문이었던 '부스터즈(Boosterz)’가 인적 분할 방식으로 별도 법인 설립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향후 모든 법인 설립 절차가 마무리 되면 ‘부스터즈’는 FSN의 자회사로 신규 편입된다.
부스터즈는 5월 FSN이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를 중심으로 새롭게 론칭한 미디어 커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가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애드쿠아)를 통해 ‘마시는 링거액’ 제조업체 ‘링거워터' 지분을 인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링거워터는 FSN의 손자회사가 된다.
인수 대상기업인 ‘링거워터’는 2017년 5월 설립된 신개념 기능성 음료 ‘링티’ 개발 업체다. 링티는 특전사 군의관 3명이 군인들에게 위급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가 지난해 네 자릿수 이상의 성장성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성적표를 냈다.
FSN은 연결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85.9% 증가한 97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과 매출은 각각 682.7%, 266.6% 성장한 31억 원, 1253억 원이다.
실적 성장은 국내 및 해외시장 본격진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가 최근 사업구조 재편 및 해외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 관계자는 “국내 성공 솔루션과 플랫폼을 글로벌로 확장한 크로스보더(Cross Boarder)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4차 산업 기반의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사업 간 시너지 창출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라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가 최근 모바일 채널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커머스 전문 기업인 ‘메이크어스’를 인수하고 미디어 커머스 시장에 진출했다. FSN은 지난 2년간 중국 및 주요 동남아 국가 현지 선도기업을 인수해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등 종합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경쟁력이 궁금하다
“2017년 광고
옐로모바일은 지난해 매출액 963억원으로 전년 대비 968%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연간 EBITDA(상각비반영전 영업이익)는 -25억원, 영업손실은 81억원, 당기순손실은 132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3% 증가한 519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별로는 옐로모바일의 5개 사업부별 4분기 매출은 쇼핑미디어의 경우 전년
옐로모바일은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대표 디지털 미디어 광고 기업 ‘애드플러스’를 인수하고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애드플러스는 인도네시아에서 구글, 이니티에 이어 3위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디지털 미디어 광고기업이다. 2012년 설립된 이후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광고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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