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김동윤과 알레이나의 대기실 인증샷이 눈길 끈다.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에서 윤찬과 동백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동윤과 아역 배우 알레이나의 깜찍한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사진에서 다정한 부녀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중 희진(나르샤 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찬 앞
'붕어빵'에 출연중인 메멧과 딸 알레이나, 일라이다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예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이날 시상식엔 ‘정글의 법칙’ 김병만,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유재석,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경규,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호동이 대상 후보에 올랐다. 이경규, 성유리, 배성재 진행으로 꾸며질 SBS
‘님과 함께’ 링컨이 박준금에게 깜찍한 첫 인사를 건넸다.
12일 방송되는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에서는 박준금이 남편 지상렬의 ‘남다른 제자들’인 링컨, 알레이나, 대니얼의 ‘1일 부모’를 자처하며 유쾌한 가을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상렬과 사제지간으로 인연을 맺었던 링컨과 알레이나, 대니
가수 주니엘이 아역스타 링컨의 백허그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니엘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역스타 링컨 폴 램버트가 뒤에서 주니엘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주니엘은 "링컨이 정말 예쁘죠. 저를 아주 좋아해주던 우리 링컨이. 헤어지고 나서도 링컨이랑 알레이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라며 "슬프지만 앞으로도 응원 많이
알레이나 일마즈가 동생 일라이다 일마즈와 깜찍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알레이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알레이나 일라이다 예쁜미소 보시구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비 소식이 있으니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레이나와 일라이다 자매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인증샷을 올린 아역 모델 알레이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알레이나의 이름은 알레이나 일마즈(Aleyna Yilmaz)로 한국인 어머니와 터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케이블 채널 tvN' 레인보우 유치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알레이나는 어린 나이가 무색할만큼 청순함을 자랑해 리틀 이민정이라는 닉네임도 가지고 있다.
알레이나는
아역 연기자 알레이나가 MBC '무한도전'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알레이나는 공식 트위터에 "'무한도전' 삼촌들 만났어요! 정말 좋으시고 멋지신 삼촌들~ 무한도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알레이나 무한도전 출연 인증샷에는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하하, 정형돈, 정준하 등과 알레이나, 일라이다 자매가 다정한 포
아역배우 알레이나 일마즈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가 10년후가 기대되는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 후 걸그룹 멤버는 이런 조합?'이라는 제목으로 알레이나와 크리스티나의 사진이 공개됐다.
알레이나는 2006년생, 올해 6살로, 터키 혼혈인이다.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 tvN '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