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주)에서 33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주)는 최태원 회장에게 지난해 급여 23억 원과 상여 10억 원을 지급했다.
SK는 “2020년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담당업무,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결정했다”며 “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과 같은 정량
SK C&C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캠퍼스 A동 1층 드림홀(Dream Hall)에서 '2019년 동반성장 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현 SK 대표와 안정옥 SK C&C 사업대표, 이기열 디지털 총괄을 비롯해 90개 비즈니스 파트너(BP)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데이는 한 해 동안의 동반성장 활동
SK C&C와 에이유디(AUD)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잡월드 등 20여개 기업과 기관들은 지난달 31일 청각장애인 문자통역서비스 '쉐어톡(Share-Talk)'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동행 쉐어톡 얼라이언스' 출범했다.
쉐어톡은 직업 훈련 현장 등에서 강사가 작은 블루투스 마이크나 스마트폰에 대고 말하면, 쉐어톡 앱이 설치
SK C&C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4년까지 도내 중소기업 최대 2600개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정옥 SK C&C 사업대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SK㈜ C&C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플랫폼’을 앞세워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고객사에 맞춤형으로 제공, 수익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SK㈜ C&C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D.N.A(Di-gital Native Accelerator) 2018
SK그룹은 안정옥 SK주식회사 C&C 사업대표를 SK주식회사 C&C사업대표ㆍ사장으로 승진했다고 7일 밝혔다.
안 사장은 1962년생으로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썬더버드 대학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그는 SK E&S 해외사업기획본부장, SK이노베이션 배터리기획실장, SK C&C 사업개발부문장, SK주식회사 C&C사업대표ㆍ사장SK C&C 경영지원부
SK그룹이 2018년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예상대로 올해 사장단 인사는 소폭에 그쳤지만,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에선 우수 인재가 대거 발탁됐다.
특히 30대 인재를 임원으로 조기 발탁하는 등 젊고 유능한 인재를 경영 전면에 배치하며
SK그룹이 2018년도 사장단 인사에서도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한 ‘세대교체’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발탁한 사장들은 모두 50대로 젊은 인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SK의 의도가 엿보인다.
7일 SK그룹은 6명의 SK그룹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인사 해당자는 조경목 SK에너지 신임 사장,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신임 사장, 서성원
SK주식회사 C&C가 기존 1사2체제에서 SK주식회사 단일체제로 변경된다.
SK주식회사 C&C는 CIC(사내독립기업) 형태로 ‘C&C사업’으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SK주식회사 단일체제로의 변화는 5대 성장 동력 중 한 축인 New ICT 분야의 투자를 강화하고 ICT 중심의 새로운 신성장 사업을 극대화 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SK주식
SK C&C는 오는 3월 30일 개최되는 24회 정기주총에서 하금열 전 대통령실장의 신규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주순식 사외 공정거래위원회 전 상임위원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하 전 대통령실장과 주 전 상임위원은 감사위원회 위원에도 후보로 올랐다.
SK C&C는 안정옥 경영지원부문장과 지동섭 수펙스(SUPEX)추
SK C&C는 글로벌·고객가치 중심의 IT 서비스 사업 강화와 신성장 ICT(정보통신) 사업의 본격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SK C&C는 IT 서비스 사업은 글로벌 사업 영역에 역량을 집중한다. 동시에 OS(아웃소싱)사업과 SI(시스템통합) 사업의 시너지 제고와 고객 가치 창출 강화를 위해 ‘IT서비스
부산대교수들도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부산대학교 교수 111명은 9일 시국선언 ‘시국을 개탄한다’를 통해 “현 시국은 민주 헌정의 기본질서가 위협받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과 여론조작 및 전방위적인 민간인 사찰, 4대강 사업과 박원순 서울시장 제압에 관한 문건, 반값 등록금 여론차단, 경찰의 선거개입 수사의 축소와 은
SK C&C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본사 8층 교육장에서 긴급 재난재해상황에 대비한 이재민용 ‘긴급구호 킷(KIT)’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 C&C 성장기획본부장 안정옥 상무를 비롯,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총 300개의 긴급구호 킷을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긴급구호 킷은 한국해비타트 본부로
SK E&S와 SK가스는 20일 각각 김중호 대표이사와 김치형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 E&S는 "김중호 대표의 사장승진과 함께 해외사업개발 추진 조직을 강화하는 조직개편도 병행했다"며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는 E&S의 성장전략에 맞춰 해외 사업개발 추진 및 사업집행조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단행된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