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는 지난달 29일부터 한 주간 안전문화 확산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문화 확산 페스티벌은 고용부, 안전보건공단, 상생업체 등 민관공이 함께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달 29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지역주민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했다.
과천 바로마켓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마사회가 주관해 지역주민
신세계디에프가 면세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안전대상’ 우수기업 부문에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
6일 신세계디에프에 따르면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국내 안전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남도현 신세계디에프 물류담당, 강필복 신세계디에프 통합물류팀장 등이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HL D&I한라(HL디앤아이한라)는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4년 ESG평가’에서 평가대상 중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주요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E(환경)·S(사회)·G(지배구조)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해오고 있다. 올해 평가대상 106
동국제약은 지난달 31일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전 사업장에 대한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ISO 14001과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경영시스템이다. 국내에서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이 지속가능경영의 전문성 및 환경과 안전보건 분야의 글로벌
GC(녹십자홀딩스)는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ESG 평가 결과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GC는 사회부문에서 인권경영 및 안전보건경영 실행, 정보보호수준 강화
SK쉴더스, 회사 경영 전반의 규범 및 리스크 대응 체계 국제인증"국내 무인경비업계 중 처음"…리스크 관리 능력 및 준법경영 전문성 평가
SK쉴더스가 국내 무인경비업계에서 처음으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인증 ‘ISO 37301’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37301은 기업의 준법 관련 리스크를 식별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와 경영 체계가 국제
한신공영은 전 현장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11일 노량진 역세권청년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이사와 김경수 안전보건경영실장을 비롯한 한신공영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임원, 근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 근절 결의문을 선언하고 함께 안전 현황 점검을 실시
반도건설은 이달 11일 전 현장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보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보건관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현장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안전보건관리자에 대한 직무 교육을 정기적으로 지속해왔다. 올해부터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각각의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작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
KT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0년 연속으로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KT 측은 그간 중소벤처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했으며, AICT기업으로 전환에 발맞춰 AI 등 유망 벤처 발굴 육성, 판로 개척 및 ESG, 안전보건 경영 컨설팅 등 파트너의 성장주기에 맞춘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강조
현대엘리베이터는 업계 최초로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충주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과 현판식에는 윤해권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과 김대수 원장을 비롯해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이태원 최고기술책임자(CTO), 김복수 안전환경경영책임자(CSE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간안전인증은 한국안전인증원에서 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강화로 건설 현장 근로자 사고예방이 사회적 과제로 부상했다. 반도건설은 연말까지 재해 0건을 위해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27일 반도건설은 6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기록 중인 가운데 7년 연속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 전 현장 무재해 100일 운동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알스퀘어가 파트너사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변화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기업 알스퀘어는 서울 역삼 본사에서 ‘파트너사 최고경영자 안전보건 마인드 셋(Mind-set) 변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에는 각 파트너사 최고경영자 80여명과 알스퀘어디자인 이승주 대표, 각 사업 부문 본부장이 참석했다.
동아제약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보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해관계자의 안전과 건강을 기업경영의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24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분기별 사내에서 개최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는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의 안전보건총괄책임자와 관리감독자가 참여해 산업재해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에너지 경영 인증을 취득하며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에너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 50001(에너지경영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 50001’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
SM그룹의 계열사 SM스틸 건설부문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건설현장 ‘중대재해 제로’(ZERO)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SM스틸 건설부문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체 현장에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상시 전달하고, 매달 1회 이상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하는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한다. 지난달 26일에는 성낙원 대표이사가 경기 안성시 공도읍 건설현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 불닭볶음면 수출 전초기지인 밀양공장의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집중 조명했다고 9일 밝혔다.
CCTV는 9일 저녁 6시(현지시간) 온라인 홈페이지와 도우인, 웨이보 등 공식 SNS를 통해 불닭볶음면이 제조되는 전 과정을 소개했다. 식품안전 관리시스템, 자동화·효율화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등에 대해
SK오션플랜트는 ABS-QE(미국선급품질인증, ABS-Quality Evaluation)의 ISO 9001:2015(품질 경영), ISO 45001:2018(안전보건 경영), ISO 14001:2015(환경 경영) 시스템 통합인증 심사를 성공적으로 수행, 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통합인증은 고성 공장과 밀양 공장의 경영시스템 일원화 및
셀트리온제약은 최근 영국표준협회(BSI)의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및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사후심사와 R&D 연구센터 확장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지속 가능 환경경영 체계 관련 국제 규격이다. 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환경에 대한 영향을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O 45001은 산업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삼성금융은 안전과 보건을 중시하는 경영철학
삼성전자로지텍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3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산업재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삼성전자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