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은 2억8000만 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나눔기금으로 1년간 모은 급여 모금액 2억8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 행사에는 김준호 현대건설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안재봉 현대종합설계팀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모아진 성금은 국내
한화시스템㈜은 안재봉 고문이 11일 공군본부 ‘하늘사랑 장학 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맡겼다고 14일 밝혔다.
안 고문은 공군 예비역 준장 출신으로 군사교리 발전과 전략기획 분야에서 활약했다. 2016년 8월 한화시스템에 입사해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 지원 TF를 맡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해 6월 안재봉 고문이
현대건설은 현대종합설계와 서울 광화문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간 급여 끝전으로 모은 사랑나눔기금 약 3억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동진 현대건설 노조위원장, 안재봉 현대종합설계 팀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나눔기금은 지난 2010년에 시작한 공헌활동이다. 그동안 기금은 미얀마,
동국대 야구부(감독 이건열)가 제69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 대회에서 9회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동국대 야구부는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이뤄냈다.
동국대는 16일 오전 11시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인하대를 8대 5로 꺾고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춘계리그에 이어 올해만 두 번째 우승이다.
동국대는 결승에서
SK네트웍스가 공군에서 추진하는 민간기업 선진 경영기법 연수에 적극 동참하며 산·군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SK네트웍스는 7일 명동사옥에서 공군 연구분석평가단 안재봉 단장(준장)과 연구단 소속 박사학위 소지자 등 영관급 장교 30여명을 대상으로 ‘민간기업 일일 체험 워크샵’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군 연구분석평가단은 공군의 교리, 교육훈련, 지휘·지원체계
한국신용평가정보는 영국의 증권애널리스트 평가기관인 AQ 리서치와 28일 영국 런던 AQ 리서치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사는 한국 증권시장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계량적으로 평가하는 공동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2007년부터는 가칭 ‘베스트 애널리스트 어워드’를 선정하기로 협약하고, 2007년 출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