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3기 자문위원 4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월 제3기 자문회의 구성 당시 공석이던 1명의 위원과 최근 임기가 종료된 3명의 위원(안성태, 정칠희, 박남규)을 모두 충원해 총 12명의 위원으로 자문회의를 꾸려가게 된다.
새로 위촉된 신규위원은 박종구 나노융합2020산업단장, 성백
인트로메딕이 면역학 치료제 및 암세포의 전이 역할을 하는 엑소좀 치료를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또 윌리엄 헐(William G. Hearl) 이뮤노믹테라퓨틱스 대표를 사내이사로 영입해 신약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일 회사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트로메닉은 6월 1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면역학 및 분자생물학 기법을 이용한 신약 연구
“창업 2년만에 매출은 3배, 거래처는 5배 늘었어요.”(베큐마이즈)
“막혀있던 제품판로가 중견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열렸답니다.”(조이넥스)
출범 5년째를 맞은 대한상공회의소의 중소기업 경영자문단이 4000회가 넘는 경영자문을 제공하며 중소기업 경영주치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대한상의는 4일 상의회관에서 ‘중소기업 경영자문단 5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안성태(사진)씨를 임명했다.
안성태 신임 총지배인은 해외 여러 나라의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에 다년간 근무하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왔다. 그는 1997년 반얀트리 빈탄에서 시그니쳐 레스토랑인 코브와 사프론의 런칭 프로젝트를 맡은 반얀트리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앙사나 빈탄의 식음료
부산에 위치한 중견 제약업체 바이넥스는 4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주년 창립기념식을 갖고 다시 한번 도약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이넥스는 1957년 순천당제약으로 창업해 올해 51년이 됐다. 하지만 1985년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올해 창립 23주년이 된 것이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세포치료제 사업의 조기 목표 달
부산에 위치한 중견 제약업체 바이넥스는 3일에서 5일까지 경주 조선온천호텔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및 워크샾을 갖고 2008년도 영업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고 올해를 다시한번 도약하는 한해로 삼는 자리를 마련했다.
2007년 창립 50주년을 맞았던 바이넥스는 51주년이 되는 올해 2008년 시무식에서는 영업목표과 비전을 서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