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복수개의 다리 마사지부를 포함하는 마사지 장치 기술을 최초로 특허 등록(특허 제10-2134994)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안마의자 및 다리 마사지기가 왼다리ㆍ오른쪽 다리 구분 없이 동일한 마사지 패턴만을 제공했다면 앞으로는 각각 다른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양다리에 서로 다른 다리마사지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한국지식재산평가거래센터를 통해 자사 렌털 안마의자 특허 4건에 대해 140억원의 가치를 평가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식재산평가거래센터는 기술성 12개 부문, 권리성 10개 부문, 시장성ㆍ사업성 부문 8개 항목의 평가를 통해 특허기술 가치를 산정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평가 받은 바디프랜드의 특허기술은 △원적외선 발생기를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