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글로벌 정보기술 전시회(IT) ‘테크 위크 싱가포르(Tech Week Singapore)’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테크위크는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안랩은 현지 보안 관계자에게 안랩의 글로벌 전략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테크위크는 동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V3 시큐리티 포 비즈니스' '안랩 EPS' 등 소개SaaS형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도 주목
안랩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정보기술(IT)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2024(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해 안랩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재팬 IT
‘기존 CEREBRO-IDS’에 안랩 보안 솔루션 연계업그레이드한 OT보안 솔루션…악성코드·이상행위 탐지위협의 발생 히스토리 역추적 기능
안랩과 안랩의 OT 보안 자회사 나온웍스가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 환경 가시성 및 위협대응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OT 보안 전용 솔루션 ‘CEREBRO-XTD(이하 세레브로-
ADT캡스와 안랩이 ‘전략적 동맹’을 선언했다.
제조ㆍ생산 공장의 OT/ICS 영역에 대한 ‘풀 커버리지(Full Coverage) 보안 서비스’를 제공, 관련 시장을 확실하게 선점하겠다는 각오다.
ADT캡스와 안랩은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ADT캡스 사옥에서 최명균 인포섹 사업2본부장, 김학선 안랩 사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안랩이 7일 산업제어시스템(ICS)·판매시점관리단말(POS) 등 특수목적시스템 전용 보안솔루션 '안랩 EPS 2.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원 운영체제(OS)를 기존 윈도에서 리눅스 기반 시스템까지 확장하고, 지능형 위협대응 솔루션 '안랩 MDS'와의 연계로 악성코드 탐지역량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학선 안랩 EPN사업부 총괄 전무는 "시스템
안랩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 1598억 원(잠정치)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77억 원, 당기순이익 228억 원이다.
전년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연결기준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96억 원(6%), 영업이익 10억 원(6%), 당기순이익 66억 원(40%)이 각각 증가했다.
안랩
안랩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0억 원으로 11.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1억 원으로 67.3% 성장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액은 776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6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엔드포인트플랫폼, 네트워크, 서비스
안랩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76억 원으로 14.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을 기록해 59.6% 성장했다.
안랩 관계자는 “지능형 위협 대응제품 안랩 MDS와 특수목적 시스템전용 보안제품 안랩 EPS, 트러스가드 제품군, 관제 및 컨설팅 등 각 사
안랩은 오는 1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 '가트너 시큐리티 & 리스크 관리 서밋 2015(이하 가트너 서밋)’ 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보안 애널리스트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랩의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안랩이 소개하는 보안 솔루션은 APT(지능형지속보안위협)와 같은 지능형 보안위협 대응
국내 토종 보안업체들이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RSA2015’에 참가해 미국 현지시장을 공략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안랩, 파수닷컴, 지란지교소프트, 인티게이트 등 국내 보안업체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리는 ‘RSA2015’에 참가한다.
RSA2015는 ‘CHANGE(Challenge today’s security t
안랩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 ‘RSA 컨퍼런스 201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 4회째 참가하고 있는 안랩은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와 같은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POS등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보안 솔루션 ‘안랩 E
국내 토종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올해 들어 해외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내수 시장이 당분간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협소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거대한 해외에서 답을 찾겠다는 의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랩, 한글과컴퓨터 등 굵직굵직한 국내 SW 업체들은 올해 사업 목표를 ‘글로벌 시장 선점’으로 삼고 연초부터 성과를 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