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는 비전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 대우건설의 성숙한 기업문화를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우건설은 핵심 사회공헌 타깃층을 '장애인'으로 선정해 복지시설 인프라 개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문
외교부가 배우 손현주와 KBS 아나운서 김윤지 등 전문가 12명을 아프리카 민간 홍보네트워크 ‘아프리카의 친구들’로 28일 위촉했다.
손씨는 빈민국 아동 후원단체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김씨는 TV 프로그램 ‘세계는 지금’을 진행하면서 아프리카와 인연을 맺어왔다.
이 밖에도 노재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남철 대우건설 해외사업본부 상무, 최윤광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