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이 지난 19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2019년 비전을 발표하고, 화합을 다지는 ‘보은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보은의 밤’ 행사는 한해를 되짚어보고, 2019년에 나아갈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아프로존 김봉준 회장을 비롯 임직원 및 관계자,
아프로존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인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 ‘루비셀(Ruby-Cell)’이 ‘2018 스타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
#. 2년 전 실직한 이모(부산 거주) 씨는 재취업에 실패하면서 마땅한 자리를 잡지 못해 방황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시절 동창으로부터 취업 제안을 받게 됐다.
검정 중형세단과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고교동창에게 이끌려간 곳은 다단계 회사. 스마트폰과 관련한 IT업체라는 말만 믿고 간 이 씨는 망설였지만, 결국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이 씨는
△이상형 씨 별세, 이성원(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성미·성기·성혜(아프로존 본부장) 씨 부친상, 이병석(전 동부생명감사)·조성근·권기성(붐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씨 장인상, 채경옥(매일경제신문주간부국장·한국여기자협회 회장) 씨 시부상=12일 오전 11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이천호국원.
신세계면세점이 중소기업학회로부터 창조적인 콘텐츠를 통해 중소∙중견사업자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세계디에프는 오는 11일 서울 마포구 성암로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중소기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중소기업상 시상식에서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이 기업가정신대상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중소기업학회의 기업가정신대상은 진취적 기업가 정신과 탁월한
지난해 다단계판매 시장 매출액이 전년대비 14.6%(6559억원) 증가한 5조1531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업체의 매출액이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128개 다단계판매업체의 지난해 매출액, 판매원 수, 후원수당 지급현황 등 주요정보를 공개했다. 정보공개 대상 다단계업체 수는 전년대비 19개 증가한 128개로 조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