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산28-9 신동아 = 8층 8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4년 1월 준공한 1개동 10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84.3㎡, 방 3개 욕실 2개에 복도식 구조이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단지와 가까이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대학동 주민센터, 대학동 치안센터, 신림동우체국, 관악문화관, 관악문화관
◇서울 강서구 염창동 295 강변성원 = 103동 14층 1401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1년 6월 준공한 3개동 29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14층이다. 전용면적은 114.12㎡, 방 4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이 단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으며 올림픽대로 염창IC도 인접해 있다. 한강변 아파트인 이곳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 120 대림2차우성 = 102동 4층 407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7년 12월 준공한 2개동 11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4층이다. 전용면적은 43.79㎡, 방 2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이다. 지하철 2호선·7호선 대림역이 단지에 바로 접해 있으며, 구로구청, 서울복지병원, 대림2동 주민센터, 구로도서관, 애경
◇서울 마포구 신수동 91-511 신수동자이언트 = 2층 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11년 11월 준공한 1개동 1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7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59.91㎡, 방 3개 욕실 2개에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6호선 관흥창역이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경의중앙선 서강대역도 5분 거리에 있다. 최초감정가 3억5000
강남 3구 아파트의 경매 낙찰가율이 100%를 돌파하며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9월 강남 3구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01.7%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12월 101.6% 기록 이후 8년 10개월 만에 최고치가 갱신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9.2 주거안정강화 방안’에 포함된 재개발·재건축 규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8월 들어 89.6%를 기록하며 90% 이하로 떨어졌다. 지난 3월 91.1%의 낙찰가율을 보인 이후 6~7월에도 90%대를 넘어섰지만 이달 들어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서울과 경기지역 아파트 등 4건의 경매물건의 최초 감정가는 2억~13억원대에 이른다. 입찰은 모두 9월 22일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64 대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