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 부품과 조립비 등 생산비용이 200~247달러(약 20만8000~25만6800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아이폰6보다 화면이 더 큰 6플러스는 216~263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시장조사기관 IHS가 두 제품을 분해해 어떤 부품이 사용됐는지 확인한 다음 이런 결과를 도출했
가수 구준엽이 애플사의 대표 휴대폰 아이폰과 림사의 블랙베리를 '튜닝'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구준엽은 지난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드디어 아이폰도 페이스 오프시켰다"라는 글과 함께 블랙베리의 본체 뒷부분을 떼어내 아이폰의 뒷면으로 테두리는 금색으로 교체한 사진을 올렸다.
그의 블로그를 본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도대체 어떻게 한 거
얼마 전 아이폰 분해에 성공해 네티즌들로부터 화제가 됐던 구준엽이 이번에는 블랙베리 오바마폰 분해했다.
구준엽은 지난 7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블랙베리도 해체결합"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속에서 구준엽은 해체된 블랙베리를 재조립했다. 지난 2일 “아이폰 분해하는 방법”이라는 포스트에서 아이폰을 분해하는 동영상을 올린데 이어
가수 구준엽이 아이폰을 분해해 화제다.
구준엽은 지난 2일 자신의 블로그에 '아이폰 분해하는 방법'이란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제가 왜 아이폰을 분해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건 금장 테두리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에서 였다"고 동기를 밝혔다. 또 나중에 배터리나 액정 파손 시 직접 수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