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들이 캠퍼스 생활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스마트 학생증 시스템’이 구축된다.
지난 2일 대학생 필수 정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서비스 ‘아이캠펑’을 운영하는 ㈜캠펑은 ㈜아이콘랩과 아이캠프 플러스 스마트 학생증 시스템을 전국 대학교에 확산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대학생을 위한 앱 시장에서 쌓은
SK텔레콤이 중소 B2B 솔루션 기업들에게 클라우드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동반성장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5일 “중소 B2B 솔루션 기업들의 의 초기 시장 정착과 성공적인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 동반성장 ‘T 비즈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을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중소 B2B 솔루션 개발사 및
대상은 8일 캐나다의 스마트폰 업체인 RIM社의 블랙베리(BlackBerry) 솔루션을 도입, 최적의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약 400대의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임원 및 식품사업총괄 영업사원 전원에게 지급하고 국내 업계로는 최초로 영업 전반에 블랙베리 솔루션을 구축해 직접적인 세일즈 지원과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했다.
이번
미래에셋생명은 SK텔레콤, 아이콘랩과 '모바일 청약시스템' 구축하고 스마트폰을 공급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 청약시스템'은 설계사가 지점에서 가입설계·청약서 출력 후 자필서명을 받는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기존의 시스템과 달리 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해 가입설계-청약서 전송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과 휴대용 프린터
앞으로 보험업계에서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보험 설계가 가능해져 효율적인 시간 분배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미래에셋생명, 아이콘랩 3사는 24일 ‘모바일 청약시스템’ 구축하고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대상 스마트폰을 공급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모바일 청약은 설계사가 지점에서 가입설계ㆍ청약서 출력 후 자필서명을 받는등 절차를 거쳐
KTF는 10일에서 11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제6차 아시아ㆍ유럽정상회의(ASEM) 부대행사인 세계일류상품전에서 이동통신사업자로서는 세계 최초로 900MHz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RFID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유럽 및 아시아 정상들에게 이동통신과 RFID를 연계한 모바일 RFID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