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주야장천 신고 다닌 신발이 하나 있다. 노스페이스의 패딩 부츠, 부띠(Bootie)다. 따뜻한 건 기본이고 가벼운데다 신고 벗기도 편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출근할 때나 놀러갈 때나 챙겨 신었다. 그 부띠가 올해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안 그래도 얼마 전 CF 속에서 어떤 겨울 길에서도 미끄러질 염려가 없다며 계단을 오르는 공효진을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기업 아이스픽이 새로운 브랜드 ‘라이픽(Lific)’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현재 라이픽을 통해 출시된 상품으로는 사피아노 다이어리와 비비드 다이어리 케이스, 카드수납형 하드케이스 마이티 카드 디펜스 등 총 3가지가 있다.
사피아노/비비드 다이어리 케이스의 경우 10~30대 젊은 여성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
휴대폰 케이스 브랜드 베루스(VERUS)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연탄 5,000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라는 구절로 유명한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묻는다’에서 모티브를 얻은 ‘검은심장(연탄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이뤄진 것이다.
베루스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베루스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