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는 KTB그룹과 함께 대학생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19 KTB 벤처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SVI는 1999년 개소한 민간 최초의 창업보육센터다. 20주년을 맞는 올해 민간 액셀러레이터로 등록, 벤처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민간 기업과 함께 창업활성화 모델 확산을 위해 노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농협의 창조농업지원센터가 우리 농가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2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농업지원센터에서는 농식품 아이디어 허브를 비전으로 농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통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은 지난달 29 ~ 30일 농업지원센터에서 ‘농업에 파란을 일으켜
농업이 위기다.
농협은 우리나라 농업 인구가 올해 254만 명에서 2025년 201만 명으로 감소하고 이후에도 감소세가 지속돼 농업 기반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농협 조합원 수는 235만 명에서 118만 명으로 절반에 그칠 것으로 관측됐다. 농촌 노령화도 가속화돼 올해 39.9% 수준에서 2025년 47.7%로 올라갈 예정이다.
농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제6회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미래전망, 미래기술 등을 발굴해 국가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ICT R&D) 과제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기술과 미래전망 2개 부문으로 나눠져 접수와 심사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함께 창조경제타운에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오프라인 멘토링을 제공하는 ‘제1회 창조경제타운 오픈 아이디어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27일)과 서울 한국과학기술연구원(28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창조경제타운에 제안된 아이디어 중 사업화 우선 순위가 높은 83개 아이디어에
미래창조과학부는 ‘제3회 창의IT융합 아이디어캠프’가 12일 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용인 롯데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반 국민의 창의성과 상상력에 ICT를 접목해 미래 유망 기술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13일 오후에는 최문기 미래부
◇픽토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RPG‘소울스톤’을 국내 오픈마켓인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앱마켓에 동시 출시했다.
◇컴투스는 ‘리틀레전드 for Kakao’에서 ‘사제’관계를 형성해 미션을 달성하면 레어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사제이벤트’를 22일까지 실시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제3회 창의IT융합 아이디어 캠프’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