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2024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POSCO Idea Market PlaceㆍIMP)’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IMP는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가 최초로 시작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유망 스타트업의 초기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포스코그룹의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김기수
포스코그룹은 올해 ‘CES 2024’에서 포스텍, 경상북도와 함께 벤처 육성 생태계인 ‘포스코 벤처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또한 CES 2024의 주제인 ‘전 산업 인공지능화’와 ‘산업간 수평적 범용 기술’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비롯해 분야별 혁신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들을 소개한다.
이번에 마련되는 ‘포스코-포스텍-경상북
포스코가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24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이하 IMP)를 개최하고, 벤처기업 발굴부터 투자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벤처생태계 강건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개최된 IMP행사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박대준 쿠팡 대표, 투자사 및 창업
포스코는 7일 경북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제23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포스코의 벤처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단계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성장관리까지 사업 전 과정을 총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나비프라, 신렉스, 아이로, 바이브존 등 바이오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한다.
포스코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 시간)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서 그룹의 미래 신성장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 ‘포스코형 벤처플랫폼’을 소개한다.
포스코 아이디어마켓 플레이스(IMP) 등을 통해 우수 벤처기업으로 발굴되고 성장 중인 유
포스코 IMP 지난 10년간 411개 기업 선발, 132개사에 215억 직접투자최정우 회장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Good To Great)’으로 육성할 것”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벤처기업들을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Good To Great)’으로 육성해 ‘또 하나의 포스코’를 만들겠다”라고 18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포항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SBS를 통해 '국가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의 맛보기 오디션인 '아이디어리그' 방송을 진행했다.
올해 6월 7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한 달여간 기업부문 아이디어 307건을 신청받아 서류심사를 통과한 24팀이 방송에 나섰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최태원 회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CCO,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기업시민을 통해 포스코가 100년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시민 선포 3주년 특별 심포지엄 개최
포스코는 21일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3년을 맞아 포항에서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포스코 기업시민 3년, 미래 경영의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최 회장 과 기업시민 포럼 곽수근 서울대 교
포스코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제21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11개 유망 벤처기업이 온라인 생중계로 데모데이를 진행한다.
포스코는 초기 벤처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의 유망 스타트업으로 지원 대상을 변경하고 투자 여부까지 결정해 IMP 기업을
포스코는 ‘제 21회 포스코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IMP)’에 참가할 초기 스타트업ㆍ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1년부터 운영한 포스코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의 발굴을 위한 포스코의 기술기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통해 114개 사에 214억 원을 투자했다.
이번 모집은 스타트업 발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ㆍ벤처 지원사업인 ‘K-Global 프로젝트’의 2021년 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2월 중에 민ㆍ관 통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Global 프로젝트’ 내 사업들의 전체 예산 규모는 지난해 1181억 원(30개 사업)에서 올해 1563억 원(30개 사업)으로 전년 대비 약
포스코가 우수 벤처기업 발굴 등 벤처생태계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는 15일 ‘제20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서 선발된 벤처기업들을 위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ㆍ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포스코가 대기업 최초로 2011년부터 10년간 우수 벤처기업 111개사를 발굴하고 203억 원을
포스코가 ‘사람과 환경이 공존ㆍ공생하는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테마로, 그룹사와 외부 전문가의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기업시민 소셜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시민 소셜 챌린지’는 포스코가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전문기업과의 협력과 연대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영역을 특화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주)(포스텍 홀딩스)’가 결성한 51억 원 규모의 펀드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설립한 벤처투자조합 1호로 등록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액셀러레이터인 포스텍 홀딩스가 1호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조합으로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51억 원 규모의 ‘IMP 1호 펀드’로 IMP는 포스코에서 운영 중인 스타트업 발굴
포스코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결성한 국내 최초 벤처투자조합 'IMP(Idea Market Place) 1호 펀드'를 7일 조성했다.
'IMP 1호 펀드'는 포스코 고유의 벤처기업 발굴ㆍ육성 프로그램인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서 선발된 벤처기업들을 위한 전용 펀드로 총 51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펀드운용은 벤처기업의 투자ㆍ육성 및 후
포스코는 1일 강남구 역삼로 팁스타운(TIPS TOWN)에 민ㆍ관협력형 인큐베이팅센터인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 Up Ground)’를 개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포스코 최정우 회장,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입주기업 대표 등 30명이 참석했다.
팁스타운은 중소
포스코가 8일 포항 포스텍에서 ‘제 18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개최하고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섰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창업 및 초기 벤처기업 지원 국내 대표 프로그램이다.
창업초기에 집중 지원하는 투자자 역할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벤처기업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포스코가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신성장 도메인 선정 기준과 도메인 후보’를 확정했다.
‘도메인’이란 포스코 내부에서 ‘분야(영역)’라는 뜻으로 쓰인다. 신성장 도메인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포스코의 미래사업 구상이 구체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다만 포스코 측은 확정된 신성장 도메인
포스코가 ‘벤처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포스코는 2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제17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에서 1조 원 규모의 ‘포스코 벤처플랫폼’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업무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With POSCO’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With POSCO는 주주·고객·공급사·협력사·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포스코의 새로운 비전이다.
이를 위해 우선 포스코는 제조업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서 성장해온 만큼 포항, 광양지역에서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