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과 심형탁이 성훈-신혜선 커플의 애정행각을 방해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김상민(성훈 분)이 이연태(신혜선 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민은 이연태에게 “우리 결혼 일찍 하는 거 아쉽지 않아?”라며 “나는 솔직히 네가 나한테 연애만 열 번 하자고 했을때 짜릿했다”라고 털어놨다....
주연 많이 했느냐"고 물었고 심형탁은 "많이 했다"라고 대답했다.
컬투는 "어떤 작품들을 했느냐"고 물었고 심형탁이 곧바로 대답하지 못 했다. 이에 정찬우는 "많이 했는데 왜 기억이 안 나냐"고 꼬집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형탁은 KBS2 '아이가 다섯'에서 유쾌한 백수 호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심형탁의 취미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취미 생활을 위해 투자한 돈이 1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심형탁은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도라에몽 캐릭터 물품을 모으기 위해 약 1000만 원을 소비했다고 밝혔다. 그가 구매한 도라에몽 캐릭터 상품은 세탁기, 로봇 등 100여 개에 달한다.
심형탁은 도라에몽에...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심형탁이 성훈의 멱살을 잡고 박치기를 감행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14회(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에서 이호태(심형탁 분)는 김상민(성훈 분)을 오해하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동생 이연태(신혜선 분)가 만취해 성훈에게 업혀온 사실을 알고 그가...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이다.
연출을 맡은 김정규 감독은 “KBS 주말드라마에 맞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신혜선은 최근 ‘검사외전’부터 ‘해피투게더’ 등으로 주목을 받은 것에 대해 “제가 지금까지 나왔던...
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왕빛나는 극 중 미정(소유진 분)의 친구로 미정의 남편 윤인철(권오중 분)과 불륜을 저질렀지만 착하고 무던한...
17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방송에서 활약하는 것에 대해 “남편이 유명세를 타서 TV에 본의 아니게 내 이름이...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규 PD를 비롯해 배우 안재욱, 소유진, 권오중, 왕빛나, 심형탁, 심이영, 성훈, 임수향, 신혜선, 안우연 등이 참석했다.
안재욱은 4년 만에, 소유진은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아이가 다섯’을 선택했다. 안재욱이 맡은 이상태 역은 아내가 사별한 뒤 아이 둘을 홀로 키우며 외롭고 힘들지만 긍정적이고 쾌할한 매력만점 싱글 대디다....
한편 심이영은 2016년 개봉을 앞둔 영화 '사냥'에서 배우 안성기, 조진웅, 손현주, 권율, 한예리와 호흡을 맞췄으며,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한때는 퀸카, 지금은 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노처녀 모순영 역을 맡아 만년백수 이호태 역의 심형탁과의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심이영의 소속사 크다 컴퍼니는 7일 “심이영이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국수집 점원이자 이태호(심형탁 분)의 첫사랑 모순영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심이영이 연기하는 모순영은 한때 신촌에서 알아주는 퀸카였으나 지금은 아무것도 내 세울 것 없는 노처녀다. 모순영은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태호와 호흡을 맞추며 로맨스를 그려나갈...
또 심형탁은 “드라마 촬영을 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4개월 몸 만들기에 열중했다. 배우로서 새로운 이미지와 건강한 체력을 위해 술, 담배는 물론 식단도 조절하며 이뤄낸 결과라 보람이 크다”고 비결까지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 심형탁의 소속사 측은 “배우 심형탁이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배우 심형탁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만년 백수 역할을 맡아 화제다.
24일 심형탁은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것도 여러분이 많이 사랑 해 주신 덕분이다. 훌륭한 작품인 ‘아이가 다섯’을 통해 좋은 연기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
‘아이가 다섯’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안재욱은 아내와 사별한 후 아이 둘을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 이상태 역을 맡았다.
임수향은 극 중 이상태(안재욱 분)의 처제로 예쁜 외모와는 다르게 허당끼 가득한 철부지 장진주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안재욱과 임수향 외에도 배우 심형탁이 출연하며 왕빛나와 권오중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편...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안재욱은 '아이가 다섯'에서 아내와 사별한 후 아이 둘을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 이상태 역을 맡았다.
또 배우 심형탁은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호태 역을, 심이영은 이호태의 첫사랑 모순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2016년 1월 중순께 방송될 예정이다.
심형탁과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두고 조율 중인 심이영이 새삼 화제다.
심이영은 과거 영화 '두 여자'에서 극 중 정준호의 불륜녀 역으로 뜨거운 베드신을 선보였다.
당시 영화에서 심이영은 정준호와 함께 침대에 누워 아찔한 베드신 연기를 선보였다. 심이영은 데뷔 이래 첫 파격 노출과 함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실감 나는 베드신을 선보인 바...
배우 심형탁(38)과 심이영(35)이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논의 중에 있다.
17일 오후 심형탁과 심이영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받고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되는 가족 드라마다. 특히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신작으로...
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심형탁이 과거 연인과 드라마에서 재회한 적이 있다는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심형탁은 지난 8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과거 드라마 촬영을 하며 연인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여배우와 사귀었던 적이 있다”며 “한동안 만나다 헤어지게 됐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