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씨가 과거 수입차 아우디를 파는 딜러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붙여진 별명인데요.
클럽에서 나체로 춤을 추는 동영상이
SNS에서 퍼져 유명세를 타게 됐습니다.
클럽 동영상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아우디녀는 인스타그램을 자신의 '누드사진'의 전시장(?)으로
활용이라도 하듯 수 십장의 '낯 뜨거운' 사진들을 열심히 올렸습니다.
상의 탈의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나 이 씨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제약이 없다면 어떻게 살고 싶으냐"는 질문에 "남친이랑 떡치는 거(성관계) 팔아서 돈 벌어서 비건 쇼핑몰 확장시키는 게 내 꿈"라고 적으며 자신의 의도를 드러냈다. 음란 영상을 팔아 개인 쇼핑몰을 키우겠다는 걸 공공연하게 밝힌 것이다.
앞서 앞서 이 씨는 지난 4월 13일 세월호 1주기를...
1인 노출 시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아우디녀’가 이번엔 문신 합법화를 주장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아우디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신은 예술이다 문신 합법화! 됐냐!’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전라 상태로 종이로 중요부위를 가린 채 휴대폰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