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동남아시아의 ‘아시아소프트’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진열혈강호’를 베트남 특색에 맞는 현지화 작업을 통해 내년 상반기 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아시아소프트는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을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뮤온라인’, ‘오디션’ 등
엠게임은 동남아시아의 대표 게임 업체 아시아소프트와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간판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하여 자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아시아소프트는 태국 현지에서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을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웹젠은 자사의 PC MMORPG ‘뮤 온라인’을 동남아시아 재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웹젠은 지난달 26일 아시아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지역 5개국(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게임 플랫폼 ‘플레이파크’를 통해 ‘뮤 온라인’을 15년 만에 다시 출시했다.
출시 이후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3주 만에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해 10월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사 아시아소프트의 자회사인 씨아이비와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씨아이비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엠게임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억 원으로 2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 원으로 206% 성장했다.
올해 3분기에는 상반기 실적 상승을 이끌었던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터키 지역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증가가 지속되며 상승 곡선을
한빛소프트는 블록체인 관계사 브릴라이트가 PC 온라인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에 블록체인을 결합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릴라이트는 오디션의 글로벌 퍼블리셔 중 한곳인 태국 아시아소프트와 협업해 오디션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브릴라이트에 따르면 현재 서비스 중인 오디션 클라이언트에 블록체인 핵심 기능을 구현한 '오디션 fo
엠게임은 동남아시아 게임업체 아시아소프트와 ‘열혈강호 온라인’의 베트남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소프트는 내년 7월까지 ‘열혈강호 온라인’의 베트남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베트남에서 2012년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귀여운 캐릭터와 화사한 그래픽,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한 게임 스토
엠게임은 횡스크롤 RPG ‘귀혼’이 태국 현지 회사인 ‘무브온’을 통해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귀혼은 2008년 태국서 아시아소프트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는 무브온이 재론칭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16개 채널, 평균 동시접속자 수 2만5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태국의 경우 신규 맵과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켰
드래곤플라이는 2014년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재표 기준 매출액 196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 당기순손실 93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2014년에 모바일 게임시장의 급격한 확대로 인한 온라인 게임시장의 약세로 매출의 감소가 불가피 했으나, 체계적인 기업체질 개선이 그 결실을 이뤄 전년대비 1100% 상승한 28억원의 영업이익
한빛소프트의 리듬 댄스 온라인 게임 ‘오디션 3’의 인도네시아 정식 서비스가 점진적인 상승 곡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해외 진출의 첫 신호탄 격인 인도네시아 시장 전개와 동시에 향후 예정된 국가들의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매출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가 점쳐질 전망이다.
한빛소프트는 최근 퍼블리싱 업체 ‘메가서스 인포테크’를 통해 인도네시아 게임 시장에 오디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3분기 매출액 45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0% 하락한 수치며,영업이익은 4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중국 ‘가속스캔들’의 매출이 3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고 전반적인 온라인 게임시장의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매출의 감소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드래곤플라이는 아시아소프트와 ‘스페셜포스2’의 동남아시아 3개국(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정 1국가) 서비스 계약 조인식을 진행하고 공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 드래곤플라이 상암동 DMC타워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드래곤플라이 박철승 개발 사장과 아시아소프트 Sherman Tan 대표가 참석했으며, ‘스페셜포스2’의 동남아시
네오싸이언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이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태국에서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발키리의 반란의 태국 2차 CBT는 금일(6일)부터 오는 9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게임명 ‘라그나로크 모바일’로 1월 중에 안드로이드 버전과 iOS 버전에 대한 공개 서비스를 시작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 무협 MMORPG‘열혈강호 온라인’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시아소프트와 2015년까지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2006년 태국의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후 2010년 첫 번째 연장 계약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서비스 연장
최근 게임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동남아시아’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인프라는 열악하지만 게임에 대한 관심 증대에‘한류 열풍’까지 가세하면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게임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로 떠오르는 것이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달 태국의 아시아소프트와 자사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발2’에 대해 총 400만달러
넥슨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다.
넥슨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가 각각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에서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는 현지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오는 3월 7일부터 채널링 형식으로 필리핀에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이번 정식 서비스를 통해 지난 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엠게임은 코믹 무협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지난 3일부터 베트남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8월 아시아소프트와 열혈강호 온라인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왔다. 베트남 현지 비공개 테스트(CBT)를 위한 사전 홍보는 물론 오픈 이후에도 포털 사이트 광고, 대형 PC
네오위즈게임즈는 레드덕이 개발한 FPS(1인칭슈팅)게임 아바(A.V.A)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지난달 30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아시아소프트가 맡는다. 아시아소프트는 20여 개 게임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 최대 게임업체로 이미 아바(A.V.A)와 S4리그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아바(A.V.A)
한빛소프트는 11일 지스타 2011이 열리고 있는 부산 백스코(BEXCO)에서 아시아소프트와 FC매니저의 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5개국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FC매니저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축구 매니저게임으로 6000여명의 전 세계 유명 축구선수들을 나만의 팀으로 영입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