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해외 건설장비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고객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한 달간 영국에서 열린 ‘플랜트웍스’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빌드’, 터키 ‘코마텍’ 전시회 등 10여개가 넘는 해외 전시회에 잇달아 참가하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알렸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영국 플랜트웍스 전시회에서는 역동적인
LG 계열사들이 카자흐스탄 시장 선점을 위한 협공에 나섰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3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3년 아스타나 빌드(Astana Build 2013)’에 참가하고 신흥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최대 국제 건축자재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15개국에서 1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현지 업계 관계자를 비롯
LG하우시스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3년 아스타나 빌드(Astana Build 2013)’에 참가, 신흥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코르메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5개국에서 150여 기업이 참가하고, 현지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관람객들이 참관하는 카자흐스탄 최대 국제 건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