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21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제17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과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원영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에게 각각 3억 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창준 연구소장은 뇌세포의 절반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1일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제16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임상의학·젊은의학자부문 등 4명의 아산의학상 수상자들에게 총 7억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기초의학부문 전장수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교수와 임상의학부문 강윤구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에게는 각각 3억 원이, 젊은의학자부문의 정충원 서울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19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제13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원재(53)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임상의학부문 이재원(63) 울산대 의대 흉부외과학교실 교수에게 각각 3억 원,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주영석(38) KAIST 의과학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3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원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이재원 울산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주영석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이용호 연세대 의대 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2회 아산의학상 수상자에 기초의학부문에 김빛내리 교수·임상의학부문에 김종성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한범 서울대 의대 교수와 이은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가 선정됐다.
재단은 지난해 6월부터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연구의 일관성과 독창성, 해당 연구의 국내외 영향력, 의학발전 기여도, 후진 양성
아산사회복지재단이 19일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초의학과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박종완(54) 서울대 교수와 이명식(59) 성균관대 교수에게 각각 상금 3억원이 수여된다.
젊은 의학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형범(40) 연세대 교수와 박정열 서울아산병원 교수(41)에게는 각각 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수여하는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의 ‘제8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부문에 박종완(54)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이명식(59)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박종완 서울대 의대 교수는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의 세포 반응 연구를 통해 암의 성장 억제 인자를 밝힌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고,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이명식 성균관대 의대 교수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