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18일 예고가 공개됐다.
16일 MBC에 따르면 18일 방송되는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마지막 졸업 여행을 떠난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잠들기 전 민율이는 “아빠가 쓰는 스킨을 바르면 어른이 된다”는 김성주의 장난에 강한 호기심을 보였다. 급기야 김민율은 아빠의 스킨을 얼굴에 발라달라고 부탁했고, 다음날 아침 얼굴에 수염이
‘아빠 어디가’ 아이들이 마지막 여행을 맞아 아빠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1년여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졸업여행을 떠난 가족들이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아빠 어디가’ 녹화에서 여섯 아빠와 아이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난 추억들을 떠올렸다. 아울러 아이들은 마지막
‘아빠 어디가’ 마지막 여행 예고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 말미 예고됐다.
‘아빠 어디가’ 멤버들은 마지막 여행을 맞아 각자의 추억이 담긴 장소로 떠나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과 특별한 선물을 받으며 감동스러워하는 아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