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반전 골반 댄스’, ‘마테 댄스’, ‘아빙 댄스’. 식음료업계가 월드컵 마케팅의 후속타로 무덥고 습한 여름 시즌을 겨냥해 ‘댄스’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댄스 마케팅’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며 성수기를 맞은 음료 및 아이스크림 브랜드, 치킨과 같은 야식 브랜드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의 ‘태양의 마테차’는
배스킨라빈스는 오렌지캬라멜 빙수 출시를 기념해 ‘오렌지캬라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사인회는 28일 저녁 7시, 배스킨라빈스 강남대로점에서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고객 300명을(동반 1인 포함) 초청해 진행된다.
‘오렌지캬라멜 빙수’는 배스킨라빈스와 오렌지캬라멜이 만나 탄생한 아이스크림 빙수로 높게 쌓아 올린 얼음에 파인애플, 오렌지, 라즈
오렌지캬라멜 아빙아빙
오렌지캬라멜이 신곡 ‘아빙아빙’을 공개했다.
오렌지캬라멜은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빙아빙’을 발표했다.
신곡 ‘아빙아빙’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베스킨라빈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작곡가 이기와 서용배의 작품이다. ‘아빙아빙’은 ‘아이스크림 빙수’의 준말이다.
제목 뿐만 아니라 실감나고 재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