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시청서 생활용품 기부전달식애경산업, 2012년부터 13년째 기부활동
서울시가 애경산업과 함께 서울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역대 최대 기부 규모인 58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14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김재록 서울사랑의열매 회장,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
애경산업이 5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시, 사단법인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서울시 여성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희망박스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전달식을 통해 자사 브랜드 치유비의 여성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1억200만 원 상당의 희망박스 500상자를 서울시에 기부했다.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 등을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애경산업은 사명이자 기업 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실천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선도하는 경영 철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의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12년째 서울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하고
현대리바트는 서울 중구 아름다운가게 서울 본부에서 '아름다운가게'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태진 현대리바트 영업본부장(전무)과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자원 재순환을 위한 상호 연계 캠페인 △업사이클 제품 제작 협업 △미사용 가구 및 의류 등 기부 등의 활동을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한국딜로이트그룹 여성 리더십 네트워크 D-WIN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임직원들의 기증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국씨티 여성위원회는 2006년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을 체결한 후 18년 째 일상의 나눔을 실천하고, 그 수익금으로 복지사각지대, 사회경제
포스코그룹은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국내외 2만7000여 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2023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전 세계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나눔을 펼치는 특별봉사주간으로 지난 2010년 시작해 14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들
금융감독원은 22개 금융회사와 함께 구세군중앙회관에서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열고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모금한 성금 14억 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해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금융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각 참여기관이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동참한 결과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했다
동국제강이 30일 서울, 인천, 부산 3개 지역 아름다운가게에서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는 동국제강이 물품 재활용을 통한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해 온 행사로,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전 계열사가 참여하며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하여 임직원 기증
한국중부발전 'KOMIPO 산타 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10일을 '설맞이 행복 나눔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전 사업소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중부발전은 이번 설 명절 봉사활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복지 취약계층을 동시에 지원한다.
충남 보령 'KOMIPO 산타 봉사단 본사 지회'
금융감독원은 23개 금융회사와 함께 한 ‘아름다운 나눔’ 성금 13억1000만 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름다운 나눔은 구세군 주관으로 2011년 시작돼 올해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금융권의 대표 사회 공헌활동이다. 올해도 각 참여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별도의 행사 없이 비대면으로
애경산업이 서울시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사회공헌위크’ 행사에서 서울시와 사회공헌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1년간 총 10억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이번 행사에서 우수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사회복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저축은행 등 유진그룹 주요 4개사가 서울지역 나눔명문기업에 동반 가입했다.
유진그룹은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저축은행 등 4개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나눔명문기업 서울 10호, 11호, 12호, 13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나눔명
사회적 가치는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환경·문화 등의 영역에서 공공 이익과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를 뜻한다.
국민 생활에 없어선 안 되는 △전기와 가스·석유 등 에너지 공급 △도로 건설 △교통안전 관리 △산업 연구개발(R&D) 지원 △산업인력 수급 관리 △농수산물 유통 등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은 이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는다.
금융감독원은 25개 금융회사와 '아름다운 나눔' 캠페인으로 모은 성금 13억4000만 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금융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기금 공동 모금 활동이다. 첫해 5억3000만 원이던 성금 규모는 2017년 11억 원까지 늘고, 올해는 13억 원을 넘겼다. 역대 최고 모금액이다.
성금
애경산업이 희망을나누는사람들와 함께 27일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애경산업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임직원 외 85여 명이 참여해 총 10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저소득가정과 미혼모가정, 독거노인가정 및 장애인 시설 등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CU한마음봉사단’은 지난 달 31일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가맹본부인 BGF리테일이 기부한 물품(약 5000만 원 상당)으로 준비됐으며 통조림, 라면, 휴지, 즉석밥을 비롯한 생필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90% 이상 저렴하게 판매했다.
행사는 오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활동의 확산과 국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사회복지자원봉사와 관련된 사진, 이야기, 우수 프로그램 등 3가지 부문에서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복지자원봉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 자원봉사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JW중외제약은 제27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서진수(55) 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장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 전 원장은 ‘인술을 통해 환자의 몸과 마음을 지키겠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의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과 국민 보건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3년부터 2019년 3월까지 일산백병원장으로 재직한 서 전 원장은 의
GS리테일이 ‘북드림캠페인’을 통해 9년간 기부한 책이 10만 권을 돌파했다.
GS리테일은 2013년부터 사회공헌 단체 Thanks Give(이하 땡스기브)에 임직원과 가맹점 경영주, 고객들로부터 모은 소중한 도서 10만권을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땡스기브는 전달받은 책들을 국내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국 20여개 작은 도서
아시아나항공은 30일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제 1회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회공헌의 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뿐만 아니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6개의 활동 연계 기관 인사 230여 명도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