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육아 전문기업 아이앤나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언택트(비대면) 기반 서비스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의 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가족과 친인척들의 방문을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앤나의 언택트 서비스인 아이보리앱은 아기를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실시간 아기영상
산후조리원 신생아 아기영상 서비스로 알려진 임신.출산.육아 플랫폼 아이보리는 새해 소원 성취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육아용품을 할인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엄마들이 선호하는 베스트 브랜드인 스토케, 다이치, 폴레드 등 빅 브랜드를 모은 행사다.
국내 카시트 판매 1위 다이치, 명품 디럭스 유
임신ㆍ육아 플랫폼 아이보리는 신생아 필수 품목인 분유와 기저귀 값을 지원 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보리는 2017년 IT 기업 아이앤나에서 처음 선보인 임신∙육아 플랫폼이다.
산후조리원 내 실시간 아기영상 서비스, 카시트&유모차 등 외출용품 특가 판매 회원전용 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보리가 최근 분유와 기저귀까지 품목을 확장하며
최근 저출산으로 다양한 출산 지원이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산후조리원도 산모와 산모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산후조리원 실시간 신생아 영상서비스 ‘아이보리베베캠’을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실시간 아기 영상 서비스는 카메라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설치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생아 부모와 가족들이
SK브로드밴드는 아이앤나와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산후조리원 아기 영상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산후조리원 아기 영상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캠을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설치하고, ‘남양베베’ 앱을 통해 신생아 부모와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아기 영상을 볼 수 있는 교감형 미디어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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