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가 GD 패러디를 했다.
7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MC, 라디오 DJ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컬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컬투는 첫 곡으로 박진영의 ‘Swing baby’를 현란한 댄스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컬투는 MC, 라디오 DJ로는 많은 사랑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 OST에 삽입된 ‘성장통2’로 이름을 알린 차가운 체리가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7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차가운 체리가 출연해 과거 이색경험과 포부를 밝혔다.
차가운 체리는 김빨강, 유현진, 이유한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이다. ‘성장통2’는 지난해 3월 차가운 체리 싱글 앨범
애절한 보이스의 발라드 여왕 지아가 오랜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7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지아가 출연해 무대공포증이 있는 사실을 털어놨다.
지아는 "평소 무대 공포증이 심하다"며 "스케치북에 섭외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쁨보다는 긴장이 됐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애절한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지아는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걸스데이가 인기를 얻은 후 큰 변화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걸스데이가 출연해 걸그룹의 비애와 ‘Something’ 준비과정에 대해 전한다.
걸스데이는 "데뷔 후 이미지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며, 과거 자신들의 사진을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외모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특히
배우 유태웅과 위양호가 ‘썰투’라는 팀명을 가지고 가수로 데뷔했다.
7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유태웅와 위양호가 컬투의 지원사격 아래 가수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썰투는 "컬투와 절친인 두 사람은 컬투에 묻어가기 위해 이름을 ‘썰투’로 짓게 됐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태균은 "'썰투'가 오래가지 않을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