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싱가포르항(3361만TEU, 1.1%↓), 닝보-저우산항(2648만TEU, 3.4%↑), 선전항(2397만TEU, 1.6%↑), 광저우항(2112만TEU, 1.4%↑)이 2~5위였다.
칭다오항(2001만TEU, 4.0%↑)과 부산항(1991만TEU, 1.1%↓)은 10만TEU의 간발의 차이로 6위와 7위로 나뉘었다. 12월 실적에 따라 부산항이 6년째 유지하던 6위 자리를 칭다오항에 내줄 것으로 보인다.
12월 부산항은...
2021-01-2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