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전진이 공기놀이에 푹 빠져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오는 21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신화가 신사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신유행채널-신화의 품격’ 2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신사가 되기 위해 진행된 각종 코너에서 시시때때로 준비해 둔 공기를 꺼내며 멤버들에게 공기놀이를 제안한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김동완의 결별사실을 폭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은 ‘최신유행채널-신화의 품격’으로 꾸며졌다. 이날 화이트팀과 블랙팀으로 나눠 품격대결을 펼친 신화는 ‘신사는 품격 있게 대화한다’는 주제로 대결구도를 만들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이민우가 대뜸 “아니, 동완 씨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라고 문자 김동완은
'신화방송'이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은 1.243%(AGB닐슨,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455%보다는 0.212%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그러나 '신화방송'은 매주 다양한 소재를 시도하고 있으면서도 종편 채널에서 꾸준히 1%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
전진이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에 돌아왔다.
지난 주 허리디스크 수술로 아쉽게 방송에 참가하지 못한 전진은 빠른 회복력을 보이며 14일 밤 방송분인 ‘신화의 품격’에 참여했다.
타고난 예능감으로 ‘신화방송’을 이끌어왔던 전진의 부재로 지난 주 녹화 내내 “진아~”를 부르짖으며 안절부절 못했던 멤버들이 이번 주 전진과 함께 하는 녹화에 반가움과
신화 멤버 전진이 허리디스크에도 녹화에 참여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전진은 최근 진행된 JTBC '신화방송'의 '신화의 품격' 녹화에 모스블 보였다. 그는 지난달 19일 허리디스크 상태 악화로 인해 미세 현미경하 신경 감압 수술을 받았고, 6월 말 진행된 '학원채널-교실의 신' 녹화에 불참했다.
이날 신혜성은 "전진 없는 신화방송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닌
그룹 신화가 '신화의 품격'에 도전한다.
얼마 전 영화 '연가시' VIP시사회에 김동완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와 훈훈한 의리를 과시하며 실사판 '신사의 품격'이라고 화제를 모은 신화는 오는 14일 방송될 종합편상채널 JTBC '신화 방송'에서 '최신유행채널-신화의 품격'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랙 수트로 한껏 멋을 내고 녹화장에 등장한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