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룸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신한금융그룹 1사1촌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7번째를 맞는 이 자리에는는 한동우 회장과 조용병 은행장이 참석했다. 한 회장과 조 은행장은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접 농산품을 구매하고 도농의 상생을 위해 마을 주민들과 담소를 나눴
최근 지하철 9호선의 요금 인상문제로 서울시와 갈등을 빚어온 맥쿼리자산운용이 결국 이달말 사업에서 손을 뗄 전망이다. 새로운 대주주로는 국내 보험사인 흥국생명과 신한금융그룹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신규 사업자를 거론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두 곳의 자산운용사가 맥쿼리·현대로템 컨소
신한금융그룹은 15일 프로골퍼 이재혁(18) 선수와의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 16층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재혁 선수는 골프 시작 5년 만인 2010년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올해 KPGA 퀄리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