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이 자사 유튜브 채널 ‘신티쇼’를 통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신세계TV쇼핑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매장을 지원하는 과정을 신티쇼에 공유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TV쇼핑이 지원하는 매장은 성동구에 있는 사회적 기업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서 고령층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분식점 ‘엄마손만
홈쇼핑 업계가 모바일 생방송을 이끌 일반인 진행자 모시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홈쇼핑에서 모바일 쇼핑 취급액이 해마다 늘고 전체 취급액의 절반을 넘어서며 TV 쇼핑 취급액을 뛰어넘는 사례까지 등장하자 업계는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모바일 콘텐츠 강화에 힘쓰고 있다. 40~60대가 주 고객층인 TV홈쇼핑이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연예인을
신세계그룹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이 지난달 선보인 음성쇼핑 서비스 ‘신티쇼’는 방송을 보면서 상품을 말로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간편 주문 시스템’이다. 구글 클라우드와 MOU를 체결한 신세계 I&C와 손잡고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고객들은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신티쇼를 호출하거나 신세계TV쇼핑의 모바일 페이지 또는 앱
신세계TV쇼핑이 23일부터 ‘세로본능’을 앞세워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TV쇼핑이 새로 선보이는 ‘세로본능’ 동영상은 모바일앱 최고 인기 콘텐츠인 모바일 전용 생방송 ‘오싹한 라이브’ 영상을 세로 화면에 최적화해 제공한다는 것으로, 거의 대부분의 소비자가 모바일 앱에 접속할 때, 휴대전화를 세로
신세계TV쇼핑이 모바일 생방송 ‘오싹한 라이브’를 진행할 ‘크리에이터 크루’를 공개 모집한다.
신세계TV쇼핑은 1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크루를 모집한다. 10월 중 최종 3~5명의 크루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총 선발된 ‘크루’는 6개월간 신세계TV쇼핑의 모바일 생방송 ‘오싹한 라이브’의 메인 진행자로 활
신세계TV쇼핑이 16일 음성 쇼핑 서비스 ‘신티쇼’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티쇼’는 신세계TV쇼핑 방송을 보면서 상품을 편리하게 말로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 간편 주문 시스템이다.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신티쇼를 호출하거나, 신세계TV쇼핑 모바일 페이지 혹은 앱의 우측 하단에 있는 챗봇 아이콘을 클릭한 후, 음성 버튼을 누르면 궁금한 사항을
신세계TV쇼핑이 생방송 미디어 커머스를 시작한다.
신세계TV쇼핑은 유튜브와 신세계TV쇼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주 수요일 낮 12시부터 30분 동안 ‘오싹한 라이브’를 방송한다고 3일 밝혔다. 점심 시간에 휴대전화로 가볍게 시청하는 직장인을 겨냥한 방송이다.
미디어 커머스는 매체를 뜻하는 미디어(Media)와 상업을 뜻하는 커머스(Comme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