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 출연한 배우 신주아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주아는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남편 회사에 대해 “남편 페인트 회사가 30년 정도 됐다. 웬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아는 기업이다”라며 “남편이 젊은 경영인으로 잡지에 많이 실리더라. 솔직히 결혼 전에는 남편의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신주아가 ‘오로라 공주’에 출연했던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신주아가 결혼 전 활동했던 마지막 작품은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다. 2013년 방영된 ‘오로라 공주’에서 신주아는 오금성(손창민 분)의 불륜녀 박주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주아가 연기를 한 박주리는 박사공(김정도 분)
배우 신주아와 태국인 남편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신주아 부부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사진이 재조명 받고있다.
신주아는 지난해 8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원기준 배우님의 지목으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우리 부부도 참여하게 됐습니다”라며 “한국에도 하루빨리 루게릭 요양병원과
신주아
배우 신주아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신주아의 신랑에 관심이 치솟고 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신주아의 신랑 라차나쿤이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중국계 태
배우 신주아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신주아의 신랑에 관심이 치솟고 있다.
신주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신주아의 신랑 라차나쿤이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중국계 태국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