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아세안(ASEAN) 7개 회원국 에너지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한국형 신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체계를 선보이고, 전기안전관리법 등 에너지안전관리 정책을 알렸다.
전기안전공사는 8일부터 3일간 본사와 전기안전인재개발원 등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 ASEAN 7개 회원국 에너지분야 공무원·전문가
국내 최초로 상업용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가 들어선다.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와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현대건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테크로스 환경서비스가 참여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설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한다.
30일 현대건설은 전라북도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에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착공식을 하고 건설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책사업인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건설프로젝트를 전라북도,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수력원자
현대건설이 독자적인 수소 생산 플랜트 설계역량을 확보하며 수소 사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졌다.
7일 현대건설은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는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운송할 수 있는 플랜트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책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부
대성그룹은 전국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성에너지 본사(대구)와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부안)에서 ‘2016 신재생에너지 청소년 과학캠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배우는 미래에너지’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80명의 학생들과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엠코리아는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내에 건설 중인 수소스테이션의 핵심 장비인 12Nm3 급 알칼리형 수소제조장치 2대를 5억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상반기 중에 완공 예정인 새만금의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의 수소스테이션은 국내에 10여기 정도 운용 중인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개질방식의 수소스테이션과는 달리 국내 최초로
화성산업 계열사인 화성개발이 지난 2월 수주한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1107답 일원의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 건설공사'기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공사는 건축면적 1만4387㎡, 연면적 2만2139㎡, 지하 1층~지상 3층 8개동 규모로 단지조성을 위한 토목공사, 식재 및 편의시설 1식의 조경공사, 기계설비 1식과 특수설
미국, 독일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하여 수소·연료전지 및 태양전지 분야의 기술개발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논의를 통하여 전북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4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6일 오전 10시에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국제포럼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