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신일그룹이 지난달 1일 자본금 1억 원으로 설립한 회사로, 세운지 50일도 채 안 된 회사라는 점, 홈페이지상에는 신일건업을 전신으로 하고 2016년 싱가포르 신일그룹에 인수됐다고 소개하고 있지만 신일건업은 2015년 파산했고 지난해 2월 폐업 처리된 회사라는 점, 신일그룹이 제일제강을 인수한 것처럼 표현해 '보물선 테마주' 논란이 있었지만 계약금만...
전신은 1957년 세워진 신일토건사이며 1980년 신일건업으로 상호를 변경, 1989년 11월 한국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고 설명한다. 이후 2016년 싱가포르 신일그룹에 인수되면서 신일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계열사로는 신일건설산업, 신일바이오로직스, 신일국제거래소, 신일골드코인 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등록된 회사는 신일그룹, 신일돈스코이호거래소...
인양사업·바이오사업·아파트 건축 및 분양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종합건설해운바이오회사다. 1957년 세워진 신일토건사에서 시작해 1980년 신일건업으로 상호를 변경했고, 1989년 11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2000년 출시한 자체 아파트브랜드 신일 유토빌이 대표 브랜드이며, 2016년 싱가포르 신일그룹에 인수되면서 신일그룹으로 다시 사명을 변경했다.
동아건설산업 출신인 홍건표 신일광채 회장이 2015년 현진에버빌건설을 설립하고 그해 말 회생절차 중에 있던 신일건업을 인수하면서 현재 모습을 갖췄다. 그러나 설립 당시 자본금이 1억 원 규모이며 유상증자 이후에도 7억 원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나 중소기업청에서도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그해 말 회생절차 중에 있던 신일건업을 인수하면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설립 당시 자본금은 1억 원에 불과하고 이후 유상증자를 거쳤지만 현재도 7억 원 수준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나 중소기업청에서도 매출현황 정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소규모다. 대한주택보증(현 주택도시보증공사) 확인 결과 현재 등록·관리하는 회사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지난해 파산한 신일건업이 신일유토빌건설그룹으로 새출발한다.
25일 (주)신일유토빌건설은 신일건업의 명성을 이어받아 건설, 시행 전문법인인 (주)신일유토빌건설그룹과 (주)신일유토빌산업개발을 계열사로 편입하고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1957년 애초 신일토건사란 이름으로 설립된 신일건업은 주택공사와 토지 공사가 발주한 각종 주택 공사와...
이어 남해종합개발 24건(4억537만원), 현대건설 22건(7억4302만원), 한신공영 19건(3억9801만원), 대우건설 19건(3억2314만원), 계룡건설산업 18건(3억4269만원), 신일건업 18건(2억9295만원) 순 이다.
하지만 임금체불에 대한 LH의 조치는 미미하다. 총 1,362건의 노임체불 민원 중 고작 104건(7.6%)에 대해 조치를 했는데 이마저도 관계기관 행정조치는 50건에...
같은 기간 실시된 신일건업의 정리매매에서도 개인들은 8억9244만원어치를 순매수한 데 비해 기관은 5억4607만원, 외국인은 3764만원을 순매도했다.
이 같은 상황은 앞서 실시된 울트라건설의 정리매매에서도 비슷했다. 지난 3월 정리매매 당시 개인이 3억3530만원을 순매수하는 동안 외국인은 3억2696만원을 순매도했다. 22일 정리매매가 시작된 해피드림에도 개인들은...
거래소는 이날 "전액 자본잠식에 빠진 경남기업과 삼환기업 및 신일건업 등 3사의 상장폐지를 확정했다"고 밝히고 이어 "동부제철과 대양금속, 대한전선 등 3사는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날 기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18사의 현황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상장폐지 대상 3곳과 동부제철, 대한전선, 대양금속 등 새로...
한국거래소가 경남기업과 삼환기업, 신일건업 등 3사에 대해 주권 상장폐지를 확정했다. 이들은 현재 자본금 전액잠식 상태다.
1일 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2014사업 연도 사업보고서' 제출시간이 마감됨에 따라 이를 제출하지 않은 3사에 대해 주권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측은 “경남기업과 삼환기업 및 신일건업 등 3사의 상장폐지를...
이날 현재 남광토건과 삼환기업, 신일건업 등도 전액 자본잠식 상태다.
이들 상장사는 증시 퇴출 대상에 오른 상태로 이달 말까지 자본잠식을 포함한 상장폐지 요건을 개선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한편 경남기업은 워크아웃을 탈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규모 자산 매각을 추진 중이다. 1000억원 규모 자회사 수완에너지 매각을 추진 중이고...
이날 현재 남광토건과 삼환기업, 신일건업 등은 전액 자본잠식 상태다. 이밖에 동부건설과 대한전선 등이 자본 50%를 잠식한 상태다.
증시 퇴출 대상에 오른 이들 상장사는 이달 말까지 자본잠식을 포함한 상장 폐지 요건을 없앴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처럼 최근 몇 년간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앞서 남광토건과 삼환기업, 신일건업 등 중견 건설사들이 전액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이들 세 곳은 지난해까지 영업 악화가 지속되면서 작년 말 기준 자본금 전액을 잠식한 상태다. 동부건설과 대한전선, 대양금속 등도 자본의 절반이 잠식된 상태다.
연속된 영업손실과 자본잠식은 증시 퇴출의 중대한 사유가 된다. 퇴출 대상이 된 이들 상장사는 이달 말까지...
중도퇴임
△신일건업, 변경 회생계획안 제출
△롯데칠성음료, 보통주 1주당 4900원 현금배당
△한솔아트원제지 “현저한 시황변동 사유없다”
△한전KPS, 한전으로부터 670억 규모 공사 수주
△지엠비코리아, 현대기아차 부품 공급업체 선정
△스맥, 보통주 1주 당 40원 현금배당 실시
△남성, 액면가 5000원→500원 주식분할 결정
△OCI, 주당 200원...
남광토건과 삼환기업, 신일건업 등이 앞서 전액 자본잠식 상태라고 공시했다.
자본금 전액 잠식은 중대한 증시 퇴출 사유다. 남광토건과 삼환기업, 신일건업 등 건설사들은 지난해 영업손실을 내는 등 영업 악화가 지속되면서 작년 말 현재 자본금을 모두 잠식한 상태. 이밖에 동부건설과 대한전선, 대양금속 등이 자본 50% 잠식 상태다.
이들 모두 유가증권시장...
신일건업은 지난해 자본총계가 -334억6800만원으로 자본잠식 50% 이상(자본총계/자본금 비율 -453.9%)이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내부 결산 자료이기 때문에 향후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넥솔론(5846.69%), 신세계건설(2159.36%), 신일건업(2107.81%), 삼환기업(68.72%), 팬오션(1923.70%) 순이었다.
개별 기준 부채비율 하위사는 성창기업지주로 1분기 현재 부채비율은 1.32%에 불과했다. 또한 GⅡR(6.24%), 삼영전자공업(6.50%), 팀스(6.76%), 트랜스더멀아시아홀딩스(7.37%), 고려포리머(7.49%)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