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22일 농산어촌섬마을 유학협동조합과 완도군청에서‘섬 지역 초등학교 통학차량’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여신금융협회 이기연 부회장과 농산어촌섬마을 유학협동조합 심봉례 이사장, 울스약 창조학교 류언근 교장, 차주경 완도군 부군수, 전남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울스약 창조학교(유
신용카드 사회공헌위원회는 27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경제금융교육 전용캠프시설인 제주 새싹꿈터 3호점의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개소식에는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김근수 위원장과 제주시청 관계자 및 아시아나 항공 관계자, 드림투게더 이사장, 수도권 지역아동센터아동 40여명 등 총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주 새싹꿈
신용카드 사회공헌위원회는 4일 저소득계층 아동·청소년에 대한 경제금융교육 전용캠프시설 건립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시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로 설립되는 제주 새싹꿈터(3호점)는 신용카드 사회공원위원회 자금지원을 바탕으로 경제금융교육 전용캠프시설을 건립하고 운영하게 된다. 더불어 신용카드사의 경제교육 등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도 함께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연대은행이 저소득ㆍ저신용 취약계층에 대한 창업 및 자립지원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사회연대은행에서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창업 및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가 취약계층 자립지원기금 15억원을 출연하고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 및 영세
지난해 카드사들이 1조6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실현하고도 사회공헌에 사용한 비용은 고작 5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카드사들은 매년 200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 했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7개 전업카드사는 지난 2011년 4월 매년 200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해 사회공헌사업을 벌이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27일 오후 1시 시청광장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연말 모금 시종식에 참석해 신용카드단말기가 부착된 디지털자선냄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해 최초로 300대를 지원한데에 이어 올해 150대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신용카드를 통한 기부를 활성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2년에 걸친 디
신용카드 사회공헌위원회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캠프시설을 건립한다.
신용카드 사회공헌위는 7일 서울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드림투게더·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캠프시설 건립 및 운영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투게더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민간단체로 저소득층 아동·
신용카드 사회공헌위원회는 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과 지난 5일 오후 2시 ‘행복바라미’ 거리모금캠페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되는 ‘행복바라미’거리모금캠페인은 ‘날마다 좋은날’이 연말에 집중됐던 불우이웃돕기행사를 가정의 달 5월까지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카드 사회공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연대은행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금융소외계층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1호점(강북구 미아동 소재)이 문을 열고 개업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업식은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 이두형 위원장과 사회연대은행 이종수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업지원 1호점인 ‘낙지방’배화자 대표는 “20여년간 횟집을
신용카드업계가 금융권 나눔문화에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카드업계지만 금융소외계층 지원에는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4월 발족한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신용회복지원자들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영세자영업자의 운영자금 등 긴급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29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24일 오후 2시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세미나실에서 ‘장애인 자활시설 건립·개보수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에 있는 장애인거주시설 중 직업재활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 예정인 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총 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장애인 거주시설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요령 및 환급제도’ 공익광고를 공중파 3사를 통해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익광고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취약한 노인·서민 계층을 대상으로 카드론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제작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광고는 보이스피싱 판별요령, 신고방법, 환급안내 및 2시간 지연입금 안내
여신금융협회는 중소가맹점 수수료 인하, 카드업계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 올해 여신금융업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10대 뉴스 중 중소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카드업계 사회공헌활동 강화가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이슈로 꼽혔다.
카드업계는 지난 3월, 5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중소가맹점 수수료율을 인하한 바 있다. 또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
여신금융협회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신용회복자들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여신금융협회는 30일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소외자 소액금융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여신협회는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올해 말까지 70억원의 지원금을 신용회복위원회에 단계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신용카드 사랑론 계정으로 지원금을 별도로 관리하며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업계가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신뢰회복과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1일 '신용카드사회공헌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위원회는 기프트카드 잔액과 소멸포인트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매년 약 2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달 중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