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2015년부터 매년 신세계그룹 협력사인 파트너사와 함께 ‘신세계그룹ㆍ파트너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왔다. ‘신세계그룹ㆍ파트너사 채용박람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고용 창출에 나서는 상생 채용의 장으로, 매년 1만 명 이상의 구직자들이 방문한다.
지난해 박람회에도 청년, 여성, 중장년, 장애인 등 전 계층에 걸친 구직자 1만4000여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등 90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판매,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IT 등 다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등 90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판매,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IT 등 다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등 90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판매,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I
‘신세계그룹 & 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개장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구직자들로 행사장 입구가 붐비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등 90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선 판매,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